부동산 2탄(7)

코필가족이거나 필리핀 네트워크가 있으신분에 한해서

드리는 정보입니다.


살다보면 가끔 필아내나 필직원에게 정보가 들어오는데요.

비인기지역, 슬럼가 이런데서

싸게 급하게 매매정보가 종종 들어옵니다.

사실 비싼지역이거나 괜찮은 지역은

소유주가 부자기때문에 급매매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못사는 지역일수록 급매매가 많은데요.
엄청 싸게 구매하시고 랜트돌리면
투자 대비 수익이 쏠쏠합니다.


예를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까비떼 다스마지역에 슬럼가에
매매가 그 시점 한화로 250만원에 와서 구매하고
방2개짜리
페인트칠정도만 하고 랜트 각각 방하나에 2천페소씩 총 4천페소에 하고있습니다.

투자대비 수익률 보시면 25달이면 본전을 뽑을수 있지만 이미 지금 10년정도 됬습니다.
매매가도 오른긴했는데 거의 그리 오르진않았습니다.
제가 죽고나서야 개발될 지역들이라서요.

칼루오칸 지역은 필직원한테 정보가 와서 구매했는데

400만원에 구매하고 방3개 2천페소 토탈 6천페소에 랜트하고있습니다.
기타등등



투자대비 생각하면 이것만큼 짭짤한것은 없는것같습니다.
이런동네가 오히려 싼맛이 랜트 돌리기가 어렵지않습니다


물론 필아내가 있고
관리해줄 필인이 필수로 있어야 할수있겠죠.

보통 필아내가 있으면
노답인 백수 오빠나 동생이 있을테니 그런사람이 적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