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무섭지 않다. 병원비용이 무서울 뿐(10)

필리핀에서 코로나 걸리면 최악의 시나리오.

서복 SEOBOK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2021년 4월 대개봉

youtu.be/x84g9Z4VjHg

코로나 걸리면 큰일나죠 걱정입니다 없어져라 제발

확진이면 무조건 입원인가요?

치료제도 없다면, 중증이 아닌경우 굳이 사립병원 갈 필요 있을까요?
필리핀 공립병원이 얼마나 후달리는 줄 알지만.

4밀리언이라는데, 결국 시설 이용료라는 얘긴데.
한달정도 버티면 4 밀리언인데.

곧 검사받을텐데, 걱정입니다.
그냥 한국갈껄 그랬나.....

열이 없으신데 타이레놀을 복용하신건가요?

미열이 가끔 나서 문제~~~~ 그때마다 후달림

특히나 외국인은 돈으로 보겠죠. 필리핀 환자 내보내고 어셔옵쇼 하고 입원 시킬 듯. 무서워요

이런때는 사람 만나고, 접촉하게 될 경우엔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할 것 같습니다..얼굴이 핏기가 없다든지..기침을 계속한다든지..이상한 기분이 들때는 그 당신의 그 육감을 믿으시고 조심하시길..

우리가 가오가없어? 돈이없지 ㅎㅎㅎ

외부활동을할때마다 괜히 찝찝하네요.. 한국에서는 너무 안심들해서 요즘 느슨해진건가요?? 걱정이네요

병원에 정부 누군가가 도내이션 받은 ppe 복장이랑 장비를 병원에 팔았다는거 같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 할때 들어가는 모든 장비 비용을 환자한테 다 물리니 비용이 올라가지는거죠...;; 이놈의 꼬랍션은... 구멍만 보이면 아주... 보호장비를 시중가보다 3~4 배 비싸게 산 복지부 장관이나 내가 겁나 믿는 놈이야 적법한 절차 밟았으니 니들이 캘수 있음 캐봐 라고 실드쳐주는 누군가나... 딱 "난 안걸리게 해먹었으니까 어디 한번 잡아 봐라 니들 실력으론 절대 못잡을껄?"이러는걸로 들리더군요...;;

Korean 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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