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추악사기 도박중독 김상태와 유성배를 수배합니다(7)

악질 사기꾼 김상태와 그의 하수인 유성배라는 사기꾼에 대해 사실을 공개하고 다시 수배합니다.

한국에서 호텔사장이었다며 현재도 사를 치고 클락,앙헬레스에서 설치고 다니는 악질사기꾼 유성배와
그사기의 주범이고 배후 조종자인 악질 김상태를 수배합니다 [70평생 모은 작은 연립주택을 이들의 사기로 잃게 되었음]

1,번사실관계:2014년 유성배와 김상태의 주선으로 클락의 김상태의 집에서 유성배의 친구인 사진작가 강백규씨김상태의 친구인 부산거주 김동국씨와 그의 딸 그리고 본인 4명이 김상태의 집에서 3박4일간 머물렀더랬습니다 그당시 김상태와 유성배는 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우정을 과시하며 김상태와 유성배는 피를 나눈 친형제이상절친한 사이라고 강조 하며 유성배가 유능한 호텔 사업가라고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위상을 뽐낸 일이 있습니다

2,번사실관계:당시 김상태는 클락의 FA 골프장에서 사장 행세를 하고 있었으나 유성배와의 일이 틀어져서 제가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한국의 본사 여직원에게 물러본즉 사장은커녕 임시직이었고 금방 퇴직하여 연락처도 모른다고 한일이 있습니다

3,번사실;클락 방문후 귀국하여 호텔 총지배인으로 근무중 일때 김상태가 국제 전화를 수차례 하여 유성배에게 사업 자금을추가로 빌려 주라고 헉헉 거리며 애걸한 일이 있습니다.
그돈을 김상태의 사업자금으로 쓸려고 한다면서 애원하며 부탁 한다고 매달 렸습니다. 그땐 이미 유성배 사기꾼놈 에게 거액을 빌려준 후의 일이며 나중에 안 사실은 당시 김상태는 카지노의 도박과 관련된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4,번사실관계: 유성배에게 거액을 빌려준 경위와 유성배의 본색: 이사실은 동해이스턴호텔의 관리 부장에게
전해들은 사실입니다만 그호텔은[주]마스뮬리 사장 부부가 주인인데 그들 부부를 이간질하여같이 자살하게
만든후 그호텔을 차지하고 사장행세를 할 때 였습니다.[지금은 카지노 도박 앵벌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당시동해호텔의 나이트클럽은 남에게 임대주어 운영중 장마철물난리로 지하에 물이 들어차 영업중단 상태
였는데 그걸 수리하여 영업하면 대박이 난다며 필리핀 김상태소유 나이트클럽의 조명,음향장치를 싸게 들려와서 경영하자고 수차례 권유,애걸,타인 동원등 부탁을 해와 그장비 수입비용으로 돈을 수차례에 걸쳐
빌려 주었는데 나중 검찰 진술에서 김상태에게 대부분 지불하고 김상태는 그돈을 카지노에서 탕진 했다고들었으며 나머지는 유성배 개인용도로 착복한 걸로 진술했으며 그가 운영하던 동해 이스턴 호텔은 이미 마스 뮬리자금지원이 끝겨서 부도를 내고 경매 진행중이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당시 유성배는 이미 파산선고를 받은 사기전과범 이었습니다

5번.현재 상태: 유성배는 현재 한국 강릉지청에 형제 2016:13648번으로 기소 중지 되어 지명 수배 된 놈입니다.한국의 검찰, 판사는 사기치고 외국으로 도망간 놈은 악질범 취급되어 가중 처벌 됩니다

그러니까 김상태가 유성배를 꼬드겨 사기를 치고 클락,앙헬레스지역에서 큰소리치며 환전상 한다고하는데
김상태가 더욱 나쁜놈이고 유성배는 사기친 돈 갚으라는데 데려 공갈 친다고 협박을 합니다

더욱 과관인 것은 김상태와 유성배가 카톡으로 저한테 공갈치기를 한국 경찰에 이런 수배장을 필고에
올렸다고 고소를 한다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6,번사실:유성배는 여권에 이름이 Yoo Seong Bae로 되어있으며 김상태는 TOMMY KIM 이라고 합니다
유성배가 빌린 돈에 이자를 합하면 약3억이 됩니다 이돈을 그냥 처먹으려 하는데 여러분이 내입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이사연을 올리는 억울한 피해자인 저의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들이 하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며 사기꾼임을 명심하셔야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사례 하겠습니다

7.결 론:이들의 추악하고 비겁하고 더러운 사기행각은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함은 물론 그들의 악행은 개.돼지새끼 수준이하이며 천벌을받아 명대로 살지못할것이며 결국엔 피눈물을 흘리게될것이고 죄값을 제대로 받게될것입니다

이들의 만행을 코리안 데스크에 고발 해 주십시오,사례하겠습니다
연락처: 한국 수배 의뢰인 한강일: 00700-82-10-8082-4833. 피해자연락:처hki48331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