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이 뭣이고 선동질이 뭣이냐?(10)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전송
Views : 32,961
2015-06-25 01:01
자유게시판
12705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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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많은 사이트들이 문을 열고 닫고 합니다.
어제인지 그제인지 .... 필베이라는 웹사이트가 지들의 문제인지 타의 영향인지
열리지 않은 글을 읽었는데....
댓글을 보니....
그대로 망했다..
혹은 좌좀과 선동질의 사이트다..등의 마치 닫아야 했던 곳 인듯..
저는 필리핀에 12년째 필리핀여자와 살다 이혼후 6세, 8세아이 둘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 빠 올시다.
울산이 본적이고 어머니 아버지 ....민정당 신한국당 지지자 셨지요...
아직까진 한국서 버는 돈이 필에서 버는 돈보다 상대적으로 많아서 한국이 무궁발전 혹은
필리핀이 낙후되가 한국서 벌어와서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더 앞서가 있는 사람입니다.
닉네임때문에 찌질하게 딴지 거실분 계실까 이야기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느낀 바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서 4년여 쓰고 있는 닉이라 누군가 뭐가 딴지 걸어도 그러려니 훈련도 되어 있는 사람이
외다..................
자......좌좀이네 뭐네 해서.... 해외생활, 필생활이 나아 지셨소?
정확히 이야기 하면 그때와 지금 환율이 18?19에서 곤두박질해서 25를 바라보고 있으니 내 생활은
더 힘들어 졌다오...그나마도 살아가고 있지만도....
좌좀이나 우좀이네 하기 전에 논리,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할 생각은 안해보셨소??
혹 당신네들의 아이들이 우, 좌에 대해서 물어보면 걍 무조건 우, 오른쪽이다 라고 강요하고 선택권도
주지 않을 생각이오??
바른일이나 바른 말혹은 틀리거나 생각이 달라도 무조건 찬성해 줘야 하고
마치 친일 인명사전 한명도 반대 안한것 처럼??
댓글 읽고 있자니 논리도 없고 걍 욕설에.............한국서 배워서 온 사람들이면 티좀 주면 안되겠소???
부디 논리로 이야기 하시오 자식들한테 창피하기 싫으면....
또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은 받아 들이고, 반박 할 것은 반박하시오. '난 몰랑~' 이런것에는 보수적으로
욕해주시면 안되겠소?
보수와 진보를 나누고 싶지 않지만 그대들의 무식함에는 내 함께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내가 그대들 처럼
귀가 막히거나 생각함이 못미침이 아니라 이야기 하고 싶소...
2015-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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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에나 좌좀운운하지는 않겠지요.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그래도 답답해하시는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포기안하셔서....
예수 잘못 믿는 자들은 포기하신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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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야하고 일베니뭐니..ㅋㅋ 좋은 하루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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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공감하신다는 분이... '소귀에 경읽기' 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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