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인가요?(17)

Zen0307 쪽지전송

Views : 4,585 2015-07-03 12:13

자유게시판 127060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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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에 현재 덧글수 10만개 달리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789116&sid1=001

근데 아직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안되고 모든 매체에서도 방송을 막고 있는듯 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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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7-03 12:25 No. 127060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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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에서도 안걸렸다니 어떤게 진실인지
자기부인을 3대가 그렛다는건 믿음이 않가네요
그리구 1000명이상
만약에 사실이면 남편하구 시아버지
오살육시에 능지처참해야합니다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0 No. 127060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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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가뜩이나 메르스네 뭐네 어수선한데 이건 또 무슨 이야기지요? 에휴 ....

클락임페리얼풀빌라 [쪽지 보내기] 2015-07-03 13:00 No. 12706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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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뭔가 배후에 있으니 기사도 축소되고 그러겠죠.
메르스 땜에 어수선 한데...다른 이슈가 생기는것 같네요.
진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클락 임페리얼 풀빌라

crisantemum st. timog park homes base 3, friendship hwy, angeles city

09293625144

momo [쪽지 보내기] 2015-07-03 13:06 No. 127060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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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7-03 13:08 No. 127060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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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배후 및 대량의 마약이 개입돼 있다고 추측되는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해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댓글 참여도 하고 있지요. 진실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아니어서 댓글 쓰기가 조심스러우나 이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확실한 건 수사진행 적극적으로 안하구요, 아고라, 기사 삭제, 매체에서 막고있는 것 맞습니다. 댓글이 10만개 이상 달리고, 청와대, 백악관에까지 글을 올리는 게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CNN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건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나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 '세모자'로 검색해보시면 많은 글들이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기사는 이미 삭제됐기 때문에 블로그 글들을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2 No. 127060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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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_Fence 님에게... 진실 규명이 우선이지요
괜히 카더라 통신은 사절입니다 ...

MaLife [쪽지 보내기] 2015-07-03 17:49 No. 127060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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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님에게... 구독료 열심히 내시면서 사절이라고 하시니..
@ 필고의 구독료는 ☞ 댓글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5 No. 127060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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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님에게...맞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건 오직 제대로 된 진실규명입니다.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7-03 13:11 No. 12706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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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_Fence 님에게... 끔찍한 '옹꾸라 도계장' 사건과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7 No. 127060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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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글을 읽어봤는데 아버지가 목사랍니다. 할아버지때부터 그래왔답니다. 글을 올려도 매체에서 삭제를 하고 있으며, 경찰에 신고도 여러번 했고 방송매체에서도 왔었다는데 방송은커녕 수사진전도 안되고 있답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03 13:34 No. 127060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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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로 님에게...그 할아버지는 신문에도 났지만 이미 (알려진 것만) 20여 건의 성범죄자입니다. 마약을 투여시킨 후 혼음, 모자 간 근친상간을 강요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협박했습니다. 지 자식들 5, 6살 때부터 강간, 성매매를 시켜왔다니 제 정신이 아니죠.

Zen0307 [쪽지 보내기] 2015-07-03 13:40 No. 127060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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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그런 사람이 어떻게 지금까지 세상밖에서 살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8 No. 127060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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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찾아봤는데 언론에서 이 사건을 왜 묻어버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뭔가 심각해보입니다

실시간한국방송 [쪽지 보내기] 2015-07-03 14:39 No. 127060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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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생막장도 가지가지네....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어떻게 폐기처분해야 잘했단 소문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