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방문단은 소식이 없네요(7)

대사관이나 이민국을 가서 밝혀야지 고향가서 밝힐건 아닌것 같은데요.

사말의 Motiong을 다녀 오기가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이 많이 소요 됍니다.'바보장'님께서 세부 출발이라면,
우선 레이떼의 올목항까지 선박으로 이동, 올목에서 타끌로반 까지 버스나, UV-Van을 이용해 이동후,
타끌로반에서 Motiong까지 120키로 내외를 3시간이상 걸려 가야하니(도로상태가 매우 좋지 못함)... 왕복 18~20 시간이 걸리고, 현장 방문후 한나절 이상 머물며 실체를 확인하여야 하니 여유롭게 계산하여도 주말에는 돌아 오시겠지요.....

이 질문은 제가 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변심으로 인한 캔슬"

이 정도 밖에 얘기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제 입장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련한 정보는 며칠째 답보 상태이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대의를 위해 공개할 수 있도록 용기내어 주시길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 아오이소라 님에게...
'바 ㅂㅈ'님께 드려야 하는 글 임에도 님 글에 덧 붙임을 양해 바랍니다.
 
님의 글대로라면 '바 ㅂㅈ'님께서 스스로의 입장 표명이 없으실 경우,
제가 우려한 '오해 받기에 그 조건이 충분한 옹호자'가 돼실 수 있음을 조언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는 ,
'바 ㅂㅈ'님의 여타 회원들에 각인 됀 이미지인 '사랑과 배려'의 후광을 가지고
'PK'라는 분이 진행중인 '바 ㅂㅈ'님과도 관련 됀 몇건의 비지니스를
본의, 혹은 직접은 아니실 지라도 그를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바 ㅂㅈ'님의 입장 표명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절대 그럴리는 없다고 믿습니다만,
만에 하나, 
그리  됀다면 'pk'라는 분은 '필고'에서의 신뢰는 상실 하였을지라도,
OFF-LINE에서 중량감 있는 '바 ㅂㅈ'님의 후원을 받는다는 오해는 피하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저역시 님과 비슷한 연배의 위치로서
님께서 '사랑과 배려'를 뛰어 넘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 주심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표로서 가치있다 할 것입니다.   
고언 드립니다.
더 많은 이를 위하여서라도 용기를 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거나, 따갈로그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현지에 가지 않고도 확인할 방법이 있기도 한데....요즘은 정보화 시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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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에 가신 다 했는데 벌써 금요일인데 왜 소식이 없으실까요?

뻔한스토리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