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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에 항상 있는 기쁨가득한..(43)

Views : 6,984 2016-03-28 00:32
자유게시판 127140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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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사연이라 말을 짧게 쓰는 점 이해해 주십시요..

 

1. 한나현민의 한국인 납치사건..

친했던건 사실.. 만나고 전화하고 서로 인간적인 부분으로 많이 친해짐.. 2011년 Libido 사건 당시 기쁨가득한이 한나현민의 편을 들어 Libido를 공격함.. Libido를 직접 만날 기회가 있어 만나보니.. 모두 한나현민의 교활한 술책에 Libido가 당한 사건으로 2011년 12월 사건 후,  2012년 1월 한나현민과 안부 전화하며 일주일 만불번다고 자랑함..(이상하게 생각함) 1월 중순 Libido 만나 자세한 내용 듣고 한나현민에게 분개함.. 사기꾼으로 알고 연락 단절 동년 2월 한나현민 한국인 납치로 구속.. 아내 카렌도 바로 구속.. 아내는 인신매매 혐의로 구속. 이들의 자세한 사건 내막을 종.. 회원에게 들음(아래 설명함)

2. 바보 사건..

만난적도 전화해본 적도 없는 늙은 아줌마.. 친하게 지내던 중..  여*추*가 차 타고 가며 물었던 그 말을 과장해서 이야기하며 사건이 발발.. 그냥 온라인 말 싸움으로.. 누가 주장하는 돈 꿔주는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임.. 그 뒤론 바보랑 온라인상으로라도 친해 본 적 없음.. 오히려 왠수에 가까움..

 

이렇듯 별것도 아닌 옛 사건을 들추어 저를 음해하고 소설을 쓰는 인간들의 목적은 전 모르겠네요.. 제가 필고를 떠나고 싶었던 건 이런 인간들 보기 싫어서 그리 말했던 건데.. 실제로 만나 본 시간도 얼마 되지 않는데.. 그걸 확대해서 소설을 쓰니.. 참 웃기기도 가련하기도 합니다. 다중 아이디? 밑에 쓰는 이야기들은 2011년에 제가 필에 가서 겪었던 이야기를 사실대로 간략하게 편집했습니다. 그걸 2015년 가입하고 2016년 가입한 닉넴들이 욕하고 평가한다는 건 그들이 이중 아이디로 절 공격하는 증거겠죠.. 자신의 과거 아이디는 밝히지도 않더군요.. 누가 비겁한 사람일까요? 전 계속 이 닉넴을 고수하고 있는데.. 과거는 덮고.. 새로 출발한 닉넴으로 과거를 공격하는.. 그냥 유칭해서 웃습니다. 아래는 제가 과연 그럴 시간이 있었겠는가 회원님들께 개연성을 여쭙고자 적어 봅니다.

2011년 6월21일 결혼을 위해 필에 입국.. 당시 친하게 지냈던 한나현민과 종.. 그리고 또 한명.. 3명이 마중나옴.. 기쁨가득한은 빠라냐케에 있는 종.. 회원의 집에 하루밤 자게 됨.. 종.. 회원이 부탁한 외장하드디스크와 선물 등을 전달함.. 술 한잔 하고 일찍 잠.. 22일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 위해 바로 한국 대사관으로 종.. 회원이 차로 데려다 줌.. 대사관 인터뷰 후 23일 와이프 담당 시청에 결혼신고 후 그곳에서 체류.. 28일 시청 세미나 받고.. 소개해 주신 목사님이 결혼 전 신혼 여행은 안된다 하여.. 아는 사람들 만나고 오겠다고 29일 그곳을 떠나 앙헬레스 도착.. 마침 그곳에 출장 와 있던 종.. 회원과 한나현민.. 첨 보는 대머리 최씨를 만남.. 함께 점심 한 후 와이프 보냄.. 그리고 프랜드쉽의 한인업소들 구경하며 보내다 캘리포니아 호텔에 숙소를 잡고.. 저녁에 이카루스에서 앙헬리포터(용과) 만남.. 그 들(한나현민과 대머리 최씨)이 앙헬에 출장 온 이유는 앙헬리포터를 만나기 위해서라고.. 당시 필고에서 포인트 랭킹 2위였던 앙헬리포터.. 나름 멋지게 보였으나.. 자신이 전직 조폭임과 전과20범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여.. 약간 쫄기도 했지만 셋이서 열심히 이야기 하니 그저 여자들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그게 앙헬리포터를 본 첨이자 마지막 본거였음.. 그 장소가 이카루스 빠였음.. 지역유지처럼 보이던 앙헬리포터는 본인이 계산할 듯 보였으나 끝까지 버티기 신공을 발휘하여 기쁨가득한이 계산하고.. 재미 없어 호텔로와서 잠듬.. 30일 종.. 회원과 한나현민 대머리최씨와 마닐라로 이동.. 빠라냐케에서 쉬고 있는데.. 여*추*이 전화와서 점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함.. 빠라냐케에서 까비테까지 교통편도 모르고 못가겠다고 하자 본인이 차를 몰고와 픽업해서 본인의 가게에 가서 식사하며 이야기 함.. 가는 도중 만나볼 생각도 있었던 바보에 대해 묻자.. 안 좋은 사람이니 만나지 말라고 함.. 여*추*과는 이게 끝..(여기서 뭔 한나현민과 바보가 등장하니.. 뭔 소설인지 미친 사람 이갸기로 들림) 이렇게 다녀 봐야 별다름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 담날 마누라에게 돌아감.. 함께 머무르다 7월 4일 결혼허가 떨어지고.. 결혼식하고 이틀간 마눌과 보내다 한국에 입국..

불과 그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앙헬리포터(용과) 잠시.. 한나현민 대멀 최씨 종.. 회원 2일 정도가 전부.. 여*추*은 점심 식사가 끝.. 바보는 만날 생각도 안함.. 전화 통화한적도 없음..

상기 이야기한건 모두 진실입니다. 스케쥴 상 다른 걸 할 틈이 있습니까? 이는 항공권과 여권의 도장 스탬프들이 모두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고 스케쥴이죠..

한국에 입국한 뒤로 와이프를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오고 싶어 여러가지 정보도 취합하고 필고에서 활동도 하며 두달만에 와이프를 한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간에 "일원동"이라는 사람에게 항공권 사기로 60만원을 날리기도 했죠.. 이렇듯 순진했던 시기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이런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용과"를 한국인 납치 용의자로 지목한 것은 어쩌면 경솔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나현민이 꽤 많은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 했고... 매우 자주 만났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과의 증언 상에도 한나현민이 변호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왜? 과연.. 의혹이 없을까요?

"까르페디엠" 당신이 용과 똘만이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용과 본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보니.. 공연성을 저는 이미 입증한 상태입니다.. 왜냐면 필고를 통해 2000분 정도에게 교재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제 네이버(실명인증된) 아이디는 이미 공개된 상태나 다름 없습니다. 또한 루크님이 뎃글 달아 준것은 그런 공연성에 증인으로 출두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저의 상황은 밑천이 짧은 님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한 분들을 정확히 누군지 입증도 못하면서 그런 소설을 쓴것.. 자신에 대해 그리 욕한것도 없는데 모욕죄니 뭐니 하며 고발하겠다고 한거..    

전 끝까지 루크님과 당신의 글을 캡쳐 하지 않고.. 사이트의 글 번호만을 경찰에 제시할 것입니다. 글을 지우던 고치던.. 맘대로 하시고.. 그래서라도 당신들이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하지만 내일 사이버 수사대에 고소는 할 생각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반성하시고.. 사과하시던 나타나지 말던 하시길 바랍니다. 엄한 사람 증거도 없이 잡는 것.. 이젠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이중아이디 운운하며 절 매도 한거.. 잘 압니다.

당신이 바라는 대로 dragonfruits.에 대해서도 누구인지.. 왜 나에게 피해를 주는지에 대해서도 밝여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순간.. 당신은 사라지길 바랍니다.. 전 당신의 처벌도 바라지 않습니다. 사과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 짧은 순간 만난 사람들과 또 만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어떤 공모를 해서 회원님들께 제가 사기를 칠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이 있다면 계속 한 닉넴으로 5년을 지킬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현존하는 옛 닉넴 중 5위안에는 들껍니다. 닉넴 바꿔가며.. 2015년 2016년 가입해서 말도 안되는 옛날을 소설쓰며 긁어대는 인간들.. 정말 떠나고 싶었지만.. 이런 사기꾼들이 판치는 필고는 정말 근절하고 싶네요.. 말씀 드렸다시피.. 저도 믿지 마세요.. 만나지도 마시구요.. 저도 그럴 생각 없습니다..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셔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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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0:51 No. 12714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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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긴글 대충 읽었습니다
 
그럼 예전 못말려님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해지네요 ㅇㅋ?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1:01 No. 127140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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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못말려는 또 뭡니까? 검색해 보니.. 이동활 대표랑 문제이지.. 전 관여된 사항이 전혀 없는데요.. 닉넴대로 시원하게 좀 긁어주시죠.. 예전 닉넴도 좀 밝히시구요.. 언제까지 급조된 닉넴 뒤에 숨어 비겁한 행동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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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1:13 No. 127140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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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erhack [쪽지 보내기] 2016-03-21 17:47 No. 12713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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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못말려님 사건도 소설을 쓰시며 관여하셨는데. 전 못말려님을 사건전부터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사람으로서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의 일(인생이 날아간 일인데)구지 그렇게 소설을 쓰면서 관여하셔야 하는지... 

@ 기쁨가득한 님에게...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1:23 No. 12714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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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어떤 오해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 그 사건은 이동활 대표의 사기사건에 가까운 것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관여할 사건은 아닌듯 싶은데.. 제가 뭘 잘 못했는지 쪽지로 주시면 저도 나름 알아보고 왜 그랬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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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01:04 No. 127140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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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기꾼들이 판치는 필고
이젠 근절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1:14 No. 127140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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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제가 그 많은 사기꾼을 어찌 근절하겠어요.. 불가항력이죠.. 단지 제 눈에 보이는 사기꾼은 철저히 근절하고 싶네요.. 오늘 Libido랑 이야기 하며 넘 웃겼네요.. 결혼차 필 방문시 벨뷔와 캐빈정의 소개로 바보를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투자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많지도 않은 3만페소를 투자하라고 Libido에게 말하더라는 군요.. 둘은 장단을 맞추구요.. 이것도 지나고 나서 일이니.. 당장 제가 보안관도 아니고 어찌 근절하겠어요.. ㅋ 단지 회원님들께 조심하시라고 이야기 하는게 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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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09:05 No. 127140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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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안녕히 계세요~는 떠날 때 쓰는 말인데
근절 않하시면 이젠 필고 않하신다는 말씀인가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1:28 No. 127140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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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이들의 수법에 한두번 당하는게 아니지만.. 지쳐서.. 예전에도 몇번이나 정리해서 거의 비슷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그걸 기반으로 또 더한 소설을 써서 등장해서 또 괴롭히곤 합니다. 더러워서 떠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망령같이 따라 다니는 인간들.. 뭐 하는 사람인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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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11:43 No. 127140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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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그럼 이상황 계속 이어가시나요?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1:51 No. 127140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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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어쩌길 바라셔요? 님은 저쪽 의견에 동조하고 계시자나요.. 아직 그들이 안나오고 있는데.. 뭘 이어가죠? 혼자서요? 전 이야기 할꺼 했으니 반박이 있다면 저도 반박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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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12:25 No. 127140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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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저쪽이라면 어디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용과인지 앙헬리포터인지
수배자라고 님이 이슈만든지가
한 두어달은 된거 같은데
언제까지 이어가실 예정이신가요?
캐면 캘 수록 기쁨님이 연결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니
님이 안쓰러워 그럽니다.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6-03-28 01:10 No. 127140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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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나 현민. 연락처
알고계시면 문자 보내주세요
방기일 선배 되는 사람 입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1:20 No. 1271408188
@ 차량을 님에게... 한때나마 친하게 지냈던 사람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른게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는건 070번호로 전혀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현재는 한국 교도소에 있으며.. 경찰에 문의해 보니 아무 교도소나 가서 어디 수감되어 있는지 문의해서 그곳을 방문하여 면회하는 길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의 누명과 "용과"의 한인납치 관련을 필고에 증언하려 했으나.. 시간적 금전적으로 그리 해야할 이유가 없어 안하고 있던 참입니다. 선배님이시라면.. 방기일씨 면회하셔서 사건의 진상을 필고에 밝혀 주심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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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1:40 No. 127140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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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일 끝나고 글 쓴거지만.. 잠도 안자고.. 모니터링하며.. 몇분내로 비추천 하시고 반대 누르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제 글에 찬성 9분.. 반대 11분이니.. 찬성 하시는 분들의 힘에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네요.. 11분이 한분 일수도 있으니.. 9분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네요.. 왜 저에게 이리도 관심을 가지시는지.. 당신들 사기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주나요? 그런지도요.. 지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정당하게 일해서 먹고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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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2:06 No. 127140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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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이 한분 일수도 있으니.. ????
저기 아이피 한개당 추천 1번밖에 안되는데요....
정신승리 하는법도 여러가지십니다.ㅋㅋㅋㅋㅋ@ 기쁨가득한 님에게...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2:14 No. 12714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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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네.. 아저씨.. 제가 글 다 썻으니.. 바보랑 차타고 가며 있었던 일이나 이야기 해 주시죠.. 어떻게 뒷다마 깟는지 저도 알고 싶으니.. 만나지도 전번도 모르는 소문도 안 좋은 늙은 여자를 만나서 희희덕 거렸던 이야기 좀 해 주세요.. 건 또 뭔 헛소리인지 알고 싶으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전부라 생각하는 분이 정말 정신 승리네요.. 필에서 심심하니 소설 쓰고 싶은 사람 참 많은가 봐요.. 님의 멘탈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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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2:18 No. 127140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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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전 아저씨 아닙니다.
그리고 더이상 님하고 말 섞기 싫네요  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그리고 총각한테 아저씨라는 헛소리 해대시면
명예회손죄와 목욕죄로 고소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쁨가득한 님에게...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2:22 No. 127140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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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왜요? 이젠 할 말 없으니 말 섞기 싫나요? 주무셔요.
편한대로 생각하고.. 더이상은 말 섞기 싫고.. 3월 마물 잘 하시고 건강하셔요. 
저도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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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2:30 No. 127140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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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kim [쪽지 보내기] 2016-03-21 17:05 No. 127138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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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제기억에 아저씨가 바보라는 여성분 비아했던글이에요 남이쓴글이 아니라 어저씨가 차안에서 어느분과 대화했었던 본인이 쓰신 글이에요 지우진 않으셨으면 찾겠지만 시간이 

@ 기쁨가득한 님에게...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6-03-28 11:56 No. 127140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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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그 글은 저도 기억납니다. ^^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2:34 No. 127140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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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아는게 없으니 추측성 글만.. 당신 멘탈에 다시 한번 경의를.. 그것도 전부 급조 아이디들.. 넘 비겁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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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2:52 No. 127140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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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 아이디라...
한사람 음해할라고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공격할 정도로
시간들이 많으신가?
하찮은 사람한테?ㅋㅋㅋ
ㄹㅇ ㅉㄴㅇ 필저씨 ㅋㅋㅋ@ 기쁨가득한 님에게...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1:29 No. 127140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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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긁어주시겠다 님에게...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다중 아이디에 공격 당했다.. 그게 나다.. 라고 주장하시자나요.. 그렇게 시간 많지도 않고.. 그 사람들에게 관심도 없어요.. 뭔 다중에 급조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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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15:36 No. 127141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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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감이 가네요 @ 기쁨가득한 님에게...
긁어주시겠다 [쪽지 보내기] 2016-03-28 01:50 No. 127140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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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난 일도 안하고 모니터링 하는 사람으로 되어 버렸네
정신승리 ㄷㄷㄷㄷ@ 기쁨가득한 님에게...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3-28 02:26 No. 1271408360
42 포인트 획득. 축하!
최씨면. 갈보.
현나 현민 최가 하고 인천 출신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02:33 No. 1271408374
51 포인트 획득. 축하!
@ 김고강 님에게... 대멀 최씨 말씀하시는 건가요? 얼굴만 봤지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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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6-03-28 03:02 No. 1271408436
36 포인트 획득. 축하!
관심없으니 제발 이런글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3-28 06:02 No. 127140877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드라마 잘 읽고 갑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6-03-28 08:13 No. 127140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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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은 만나서 해결해야할문제인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은 별로 관심없는 내용일수도 잇구요

용과라는분 내용을 전혀 모르는사람도 많을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지나간 과거를 강물에 흘려보내시고 다가오는 많은날을 좋은 마음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9:46 No. 1271410899
63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그러거요.. 저도 그러고 싶은네요.. 이런식으로 몇번이고 설명했고 일단락 시켰다 생각하면 또 스토리 더 만들어 또 그러고.. 과거의 망령들에 씐 사람들 마냥 그러네요.. 더 이상 당할 수도 없고.. 본문에 쓴대로 수사대 고발했습니다.. 부디 이걸로 마물되어 좋은 마음으로 필고에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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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3-28 09:21 No. 1271409236
"제가 이런 알지도 못한 상황에서 "용과"를 한국인 납치 용의자로 지목한 것은 어쩌면 경솔했는지도 모릅니다."
한 사람을 납치 용의자로 지목해서 공공연하게 공개하고 그저 어쩌면 경솔한 행동이였는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끝내자는 이런 사고 방식이 님의 책임감 없는 인격의 단면입니다. 어쩌면 님이 만난 분들이 모두 다 그렇고 그런 분들인지 참 신기합니다.
님의 경솔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아직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바라보기에 기쁨이 가득하지 않습니다. 아마쪼록 잘 마무리 하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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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1:40 No. 127140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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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그러게요.. 그 짧은 시간에 만난 사람들이 모두 필고에서 유명했고, 사고치고 떠난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 사람들을 만나봤다는 거 하나로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네요.. 하지만 좋은 분들은 더 많이 만났습니다. "용과"를 용의자로 지목한 것에 대한 경솔은 "용과"가 용의자가 아니어서가 아닌 좀 더 증거자료를 가지고 접근하지 못한것이 경솔하다는 것입니다. 한나현민과 그간 전화나 톡을 하며 느꼇던 미묘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이드 일 하는데 일주일에 미화 만불씩 번다.(1월초 이야기입니다.), 전에 만났던 분과 함께 한다.." 등 등 이상한 말들이 많죠.. 그게 모두 취합되는게 그 사람이였고.. 그 사람 증언에도 한나현민이 변호사 선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몇번 만난 사이가 아니라는 증거 아닐까요? 더 자세한 사항은 수감된 한나현민을 만나면 자세히 밝혀질 일입니다만.. 전 무책임하게도 그렇게 까진 할 맘이 없습니다. 거기엔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필고 회원님들에게 그렇게 해서라도 밝혀 드리고 싶지만 시간과 돈을 거기에 투자 하는 것은 제 입장에선 아니다.. 라고 무책임하게 외면할 수 밖에 없네요.. 다중 아이디로 님을 공격할 만큼 시간과 관심도 없습니다. 님과 무슨 원수졌다고 제가 공격합니까? 그런 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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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3-29 21:30 No. 1271414093
-48 포인트 획득. ... ㅠㅠ
용과"를 용의자로 지목한 것에 대한 경솔은 "용과"가 용의자가 아니어서가 아닌 좀 더 증거자료를 가지고 접근하지 못한것이 경솔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야 뭐야...삽입은 했지만 강간은 안했다? 뭐 그런맥락인가?
@ 기쁨가득한 님에게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13:09 No. 12714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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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예전에 필리핀에 만불가이드 많았습니다.
팀칼라좋은 단체여행객들 행사맡아서
천불짜리 진주하나씩 잡아주면 대박이죠.
요즘에도 있을까 싶지만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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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8 17:32 No. 12714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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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언제쩍 이야긴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지속적으로 있진 않았겠죠. 어쨋든 싸이버범죄수사대에 정식고소 했고, 공연성도 밝혔으니 기다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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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8 20:13 No. 127141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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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지역 체육회 임원들같은 고급여행객
한주에 두팀만 행사하면 
베테랑 만불가이드들은 정말 만불씩 터트립니다.
기쁨님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상상하시는 듯 하네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9 13:43 No. 12714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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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고급여행객 두팀 할 정도로 수요가 많나요? 그럼 필 가이드들 때부자 되겠네요. 한달에 4천이상 벌 수 있으니.. 어쩌다 한 껀 있을수도 있겠죠.. 안좋은 쪽이요? 한나현민은 했던 일은 당연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다른 사람이 그런 이야기하고 지금껏 정상적으로 산다면 님 말씀처럼.. 그런 일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한나현민은 범죄를 저지르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이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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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29 14:16 No. 12714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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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
뭐라한들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그게 장수하는 길입니다.
님께서 가이드가 일주일에 만불 번다고 나쁜짓 아니면 어떻게 그게 가능 하냐고 해서
제가 예를 들은것입니다.
왜 한달에 4만불 번다하지 않고 1주일에 만불 번다 했을 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29 14:23 No. 127141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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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제가 님 의견을 부정했나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겠죠.. 그걸 부정한게 아닌데.. 이런게 그리 중요한것도 아닌고 지루한 말싸움은 그만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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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3-29 21:29 No. 1271414089
`그 뒤론 바보랑 온라인상으로라도 친해 본 적 없음.. 오히려 왠수에 가까움.. '
그래서 저 위 게시글에 있는 오글거리는 사과문 장황하게 올리시고
`탈퇴하라면 하겠습니다. ' `저에 대한 처분을 바보님께 맡기겠습니다"하고 싹싹 비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3-29 21:38 No. 1271414111
-97 포인트 획득. ... ㅠㅠ
아.. 제가 잘못 알았던 사실이 하나 있네요.
용과에게 앙심품은 것이 게시판에서 엄한 사람한테 시비걸고 쳐발릴때 상대방 편 든거 때문만은 아니었나 보군요.앙심품은 두번째 이유 : 이카루스에서 당신을 왕따시키고 자기들끼리 재밌게 놀아서...앙심품은 세번째 이유 : 재밌게 놀지도 못했는데 술값을 당신이 계산해서...
네네.. 그러셨군요. ㅋㅋㅋ얼마나 진상이었으면 저사람들에게조차 왕따당했을까...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3-29 21:43 No. 1271414121
만나보니 거부반응이 나는 사람들은 두번다시 안만나는게 좋습니다.
내 의도와 달리 사람들은 반대로 받아들이더라고요.
결국 나의 언어와 행동이 잘못된것이겠지요. 이를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은 역시 안만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만약, 만나게 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하고요.
그게 성격상 좀 힘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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