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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챙겨주기(85)
힐링하자
쪽지전송
Views : 5,323
2016-06-25 15:43
자유게시판
1271698053
|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
"배려인가 참견인가"
나 자신에게 매 순간 던지는 질문들.
생각해보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 인생이지만 작은 순간도 열심이지 않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서 허무함에 화가 난 적도 있었고,
배신감에 아파했던 적도 있었고,
부족한 상태에서 뭐 한번 해보겠다고 일 벌리다가 용기를 잃어 제 풀에 고꾸라진 적도 있었고,
많이 힘들고 전혀 괜찮지 않은데 주변에 폐 끼치기 싫어 괜찮은 척 웃으며 지낸 적도 많았지요.
그러나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많이 지쳐있는 내 삶.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홀로 슬퍼보이는 내 삶.
왠지 미안하고 나 자신이 가엾게 여겨지는 그런 날입니다.
오늘은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어떻게 하면 나를 좀더 사랑할 수 있을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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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5 15:45
No.
1271698063
29 포인트 획득. 축하!
가슴깊이 새길 수 있는 좋은 말들이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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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6
No.
127169822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미니필립 님에게...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평소에 필립님 글 챙겨보는 편입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평소에 필립님 글 챙겨보는 편입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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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체 [쪽지 보내기]
2016-06-26 04:51
No.
1271702795
207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이벤트 기간이라 점수만 좀 얻어갈게요
본의 아니게 이런글로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이벤트 기간이라 점수만 좀 얻어갈게요
본의 아니게 이런글로 죄송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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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5 16:00
No.
127169824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힐링하자 님에게...저는 소심해서 댓글만 달지 게시글은 올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글을 많이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힐링하자님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로 힐링이 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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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2
No.
1271698302
86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저 오늘 광대승천하네요ㅎㅎ 닉네임을 적절하게 지은 덕이죠^^;
사실 저도 글 많이 쓰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이벤트 댓글 다시라고 일부러 쓰는 편이구요.
다 써놓고도 등록 누르기 직전까지도 엄청 고민합니다. 올릴까 말까..ㅋㅋ
사실 저도 글 많이 쓰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이벤트 댓글 다시라고 일부러 쓰는 편이구요.
다 써놓고도 등록 누르기 직전까지도 엄청 고민합니다. 올릴까 말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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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5 16:32
No.
1271698480
157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힐링하자님은 밝고 긍정적인 좋은 성격을 지닌 분으로 보여지네요.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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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엔 [쪽지 보내기]
2016-06-25 15:47
No.
1271698083
7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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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7
No.
127169822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제이티엔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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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5:49
No.
1271698120
103 포인트 획득. 축하!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곳에 아끼고 먹는것엔 투자를...
체력이 국력 입니다
다른곳에 아끼고 먹는것엔 투자를...
체력이 국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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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8
No.
127169823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같이놀자 님에게...맛있는 거 먹고 그만큼 더 힘내면 되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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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0
No.
1271698134
178 포인트 획득. 축하!
참 힘든 내용들입니다. 나에 대한 결정을 그렇다 해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내뱉은 말이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이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처를 줄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이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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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00
No.
1271698245
79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헐 격공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최근 이 문제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하나씩 풀어봐야죠
최근 이 문제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하나씩 풀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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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5 19:38
No.
1271699682
259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저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살아온 과정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같은 조언을 한다 해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저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살아온 과정이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 같은 조언을 한다 해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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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0:47
No.
127170161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EmptySpace 님에게...네.. 맞습니다. 마치 제 속을 들여다보시는 것 같네요ㅠㅠ
실수도 많고 아직 배울 게 많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일깨워주셔서 삼사해요
실수도 많고 아직 배울 게 많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일깨워주셔서 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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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2
No.
127169817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 얘기하셨네요ㅎㅎ
먹고싶은 거 먹으라는 비유도 적절하구요.
저도 우선은 자신을 좀더 챙기고 싶네요... 그래야 가족이나 친구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먹고싶은 거 먹으라는 비유도 적절하구요.
저도 우선은 자신을 좀더 챙기고 싶네요... 그래야 가족이나 친구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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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49
No.
127169855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upiter1 님에게...맞는 말씀이세요. 함께 힘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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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포포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3
No.
1271698182
199 포인트 획득. 축하!
메뉴 고를때 가격보는 1인입니다
오늘은가격보지 말고 먹어야겠네요
오늘은가격보지 말고 먹어야겠네요
티아라
앙헬레스
07075250177
cafe.naver.com/angelesti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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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4
No.
1271698314
29 포인트 획득. 축하!
@ 페페포포 님에게...정말 좋아하는 거 먹고 그만큼 더 힘내면 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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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5 17:03
No.
1271698668
102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항상 계산기 먼저 두드리다 따로 국빕이네요
항상 계산기 먼저 두드리다 따로 국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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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4
No.
1271698202
161 포인트 획득. 축하!
작은돈에 벌벌 떨면 큰 돈은 못 만지더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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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5 17:02
No.
1271698666
307 포인트 획득. 축하!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작은돈밖에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작은돈밖에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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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6
No.
127169822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여긴 먹을만한 식당도없구 해서 식당은 안가네여
아침에 재래시장가서 싱싱한거보면 구냥 사오네요
재료비 몇푼 안데잔아요 ㅎㅎㅎ
아침에 재래시장가서 싱싱한거보면 구냥 사오네요
재료비 몇푼 안데잔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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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8:23
No.
127169923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느리 님에게...매일 해드시기 귀찮지는 않으세요?
항상 유쾌하신거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항상 유쾌하신거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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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06-25 15:58
No.
1271698235
191 포인트 획득. 축하!
맞는 말입니다
저도 음식 먹으로 가면 되도록 맛있고 청결하고 분위기 있는 집을 고집하는 편입니다
저도 음식 먹으로 가면 되도록 맛있고 청결하고 분위기 있는 집을 고집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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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5
No.
1271698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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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5 17:04
No.
1271698673
188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
공감하고 싶진 않지만 왠지 공감가는 댓글..
그러지 말야야지 하지만
내일도 또 그럴듯
공감하고 싶진 않지만 왠지 공감가는 댓글..
그러지 말야야지 하지만
내일도 또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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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6
No.
1271698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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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아빠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6
No.
1271698332
307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좋은 말입니다.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할때가 많이 있지요.그러나 가끔씩이라도 내 자신에 감사하고 배려하고 내자신도 챙기는 그런 삶을 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플라이트컴 컴퓨터
앙겔레스 프랜쉽
0917-820-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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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7
No.
1271698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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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7
No.
1271698351
18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포인트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6:18
No.
1271698356
18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포인트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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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5 16:21
No.
1271698405
31 포인트 획득. 축하!
500~1000원 아끼지 말자~~
내자신에게 꼭 들려줘야 하는말입니다
조은저녁입니다~~
내자신에게 꼭 들려줘야 하는말입니다
조은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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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5 17:01
No.
1271698662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저도 그동안 아껴왔네요
내일은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도 그동안 아껴왔네요
내일은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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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6-25 16:28
No.
1271698460
219 포인트 획득. 축하!
저정말 그 감사합니다.
늘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다시 새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 감사합니다.
늘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부분이 많았는데
오늘 다시 새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TheWorld [쪽지 보내기]
2016-06-25 16:42
No.
1271698506
9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좋은말이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TheWorld [쪽지 보내기]
2016-06-25 16:43
No.
1271698507
275 포인트 획득. 축하!
@ TheWorld 님에게...
오늘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오늘은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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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orld [쪽지 보내기]
2016-06-25 16:43
No.
1271698508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TheWorld 님에게...
여러분 사랑합니다 즐건 시간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즐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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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5 16:50
No.
1271698568
53 포인트 획득. 축하!
일어나면 항상 감사할지어다.
송해 선생님 같은분은 무슨 마움으로 세상을 살고 계실지 가끔 궁금해 지더라고요.
아직 그런 생각할 나이 아닌데도 ㅋ
송해 선생님 같은분은 무슨 마움으로 세상을 살고 계실지 가끔 궁금해 지더라고요.
아직 그런 생각할 나이 아닌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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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맨 [쪽지 보내기]
2016-06-25 16:50
No.
1271698573
252 포인트 획득. 축하!
대다수의 삶이 그렇죠. 자신의 인생이 더고달프다 생각하지만요.
마운틴맨
청산에 살어리랏다.
17.5% 충전중
길위의인생,담담히 살다 가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5 17:01
No.
1271698659
240 포인트 획득. 축하!
제 모습이네요
우울하기도 하고 슬피기도 하고
어디론가 떠나기고도 싶고
우울하기도 하고 슬피기도 하고
어디론가 떠나기고도 싶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5 17:11
No.
1271698704
14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는 계속되는가 봅니다.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5 17:12
No.
1271698711
147 포인트 획득. 축하!
@ 열번째 님에게...
이벤트는 계속되는가 봅니다.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벤트는 계속되는가 봅니다.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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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25 17:11
No.
127169870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최근에 본 글중에 가장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1톤트럭렌트/용달/원룸이사
글로브:0995.657.5547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8:29
No.
1271699245
@ 마닐라용달 님에게...1포인트 받으시니 제가 다 죄송하네요ㅠ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5 17:15
No.
1271698735
136 포인트 획득. 축하!
맞습니다... 500원 1000원의 소액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요는 없을거란 생각에 공감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zktm [쪽지 보내기]
2016-06-25 17:48
No.
1271698941
17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입니다..
이벤트기간 고득점 받으시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이벤트기간 고득점 받으시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ivoline [쪽지 보내기]
2016-06-25 17:57
No.
1271699015
128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말이네요 포인트랑 같이 가져가겟습니다 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5 18:35
No.
127169927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ivoline 님에게...네 많이많이 가져가세요.
이벤트 게시글입니다^^
이벤트 게시글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5 18:31
No.
1271699256
115 포인트 획득. 축하!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공감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리안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6-06-25 18:38
No.
1271699292
119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6-25 18:47
No.
1271699352
13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행사중에 좋은글 읽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대박 포인트에 꼭 당첨 되시기 바랍니다.
대박 포인트에 꼭 당첨 되시기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1:59
No.
127170193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헤즐넛 님에게...감사합니다.
이 기나긴 이벤트 기간 아직까지 제 최고득점은 600점대인 것 같네요ㅎㅎ
초대박 포인트 점수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 기나긴 이벤트 기간 아직까지 제 최고득점은 600점대인 것 같네요ㅎㅎ
초대박 포인트 점수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5 18:51
No.
1271699405
28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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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st [쪽지 보내기]
2016-06-25 18:52
No.
1271699415
60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바쁘게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말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들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EYE SECURITY SYSTEMS Co.
Ortigas Center, Pasig
02-72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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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2:00
No.
127170194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asisst 님에게...긍정마인드 오픈마인드 멋지시네요
매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매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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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6-06-25 18:57
No.
1271699443
105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없음
클락
NO
www.a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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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5 19:03
No.
1271699478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
500원1000원도 부들부들 인데저는...ㅠㅠ
500원1000원도 부들부들 인데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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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6-06-25 19:22
No.
1271699606
195 포인트 획득. 축하!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
나자신에게 감사한마음과 자신을
좋게 대접한다는 것.....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
나자신에게 감사한마음과 자신을
좋게 대접한다는 것.....
2020년 행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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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2:02
No.
127170195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늘그자리2 님에게...부럽습니다.
저는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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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쪽지 보내기]
2016-06-25 19:41
No.
1271699696
7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읽고 갑닞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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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쪽지 보내기]
2016-06-25 19:51
No.
127169980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의미있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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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 [쪽지 보내기]
2016-06-25 20:08
No.
12716998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분이라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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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5 20:44
No.
1271700072
6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구들 대박포인트 얻으세요...
모구들 대박포인트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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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5 20:45
No.
127170008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전설 님에게...
아~~~~~~~~~~~63점이 뭔가요...
다른 분들은 4자리 점수도 잘주더만 ,,,ㅠㅠㅠㅠ
최소한 3자리 숫자는 줘야죠...ㅠㅠㅠㅠ
아~~~~~~~~~~~63점이 뭔가요...
다른 분들은 4자리 점수도 잘주더만 ,,,ㅠㅠㅠㅠ
최소한 3자리 숫자는 줘야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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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2:03
No.
127170195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전설 님에게...1점은 정말ㅠㅠㅠㅠ저도 많이 받아봐서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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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02:04
No.
127170196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힐링하자 님에게...아놔 사이좋게 저도 1점이네요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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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maya2 [쪽지 보내기]
2016-06-25 21:46
No.
1271700444
208 포인트 획득. 축하!
울 엄마가 그러셨습니다.
혼자 밥을 먹어도 손님을 초대한듯 예쁜 그릇에 제대로 담아서 먹으라고.
공감합니다. 엄마 보고 싶네요 갑자기...
혼자 밥을 먹어도 손님을 초대한듯 예쁜 그릇에 제대로 담아서 먹으라고.
공감합니다. 엄마 보고 싶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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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5 22:12
No.
1271700633
3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머 오랜만에 가슴이 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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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5 22:49
No.
1271700885
78 포인트 획득. 축하!
실천하기는 힘들지만 공감되는 말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챙길 줄도 아는 사람이 타인도 더 잘 챙길수 있을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챙길 줄도 아는 사람이 타인도 더 잘 챙길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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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6 00:22
No.
1271701452
30 포인트 획득. 축하!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게 모든 사랑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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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22:08
No.
127170854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버터플라이 님에게...네,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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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6-26 00:29
No.
1271701476
214 포인트 획득. 축하!
열씸히 살아 오셨잖아요? 힘내세요!
어느 기업인의 말이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을 새겨두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마음편히 사는 것이 낫다. - 천호식품 김영식회장 -
어느 기업인의 말이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말을 새겨두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마음편히 사는 것이 낫다. - 천호식품 김영식회장 -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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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22:07
No.
127170853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uwapoKim 님에게...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잘 살았는지, 살고 있는지가 항상 의문이네요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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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쪽지 보내기]
2016-06-26 00:38
No.
127170153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아.. 그렇구나.
감명 받다가.. "부처" 이 글자에...
웃음이 나오네요.^^
마지막 사진에 아.. 그렇구나.
감명 받다가.. "부처" 이 글자에...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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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36
No.
1271701819
74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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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37
No.
1271701825
326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그런데 점수는 영 아닙니다 ㅎ
그래서 한번더
댓글답니다
그런데 점수는 영 아닙니다 ㅎ
그래서 한번더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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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38
No.
1271701833
174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이번에는 좀괜찬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댓글 답니다
이번에는 좀괜찬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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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39
No.
1271701840
202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좋은늘에
대박포인트면 얼마나 좋을카오
ㅎㅎ
좋은늘에
대박포인트면 얼마나 좋을카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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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40
No.
1271701848
215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이왕 댓글단것
하나만더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 댓글단것
하나만더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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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40
No.
1271701855
117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이놈의 머련이 무엇인지
그래서 댓글한번더
죄송합니다
이놈의 머련이 무엇인지
그래서 댓글한번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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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6 01:42
No.
1271701866
98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점수가 시원찬아
댓글 마지막으로
한번더
점수가 시원찬아
댓글 마지막으로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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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6-26 03:32
No.
1271702413
306 포인트 획득. 축하!
이세상에 아서 기쁜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 하루가 저주 스러운 사람도 있겠죠. 모든 힘든 시기가 지난 지금에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감사 하게 생각 하며 살아 가야 할듯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미소짓는 [쪽지 보내기]
2016-06-26 03:47
No.
1271702509
317 포인트 획득. 축하!
@ jazzinlove 님에게...
그렇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죠 ㅋㅋ
그렇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죠 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미소짓는 [쪽지 보내기]
2016-06-26 03:47
No.
1271702510
84 포인트 획득. 축하!
@ 미소짓는 님에게...
올해도 무사히 모든것이 잘되길 희망해봅니다
올해도 무사히 모든것이 잘되길 희망해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미소짓는 [쪽지 보내기]
2016-06-26 03:47
No.
1271702508
144 포인트 획득. 축하!
나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538
Page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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