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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펙트 알려주마 뭐가 진실인지 정신좀차리세요(42)

Views : 19,724 2019-03-28 20:24
자유게시판 12742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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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죽으려는 사람 아니구요. 또 치열하게 살아 볼 생각도 없는 사람이구요. 일해서 돈 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닌 분 같어요.. 일하러 오랬더니 방값이 5000페소 밀려서 못 간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5000페소정도면 방 주인과 어느정도 신뢰가 쌓였으면 양해를 구하고 1주일이든 2주일이든 후에 변제하겠다구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듣기엔 5000페소 먼저 돈을 달라는 것으로 밖에 안 들렸어요. 제발 내가 오해하는 것이길 빌어봅니다""""

이게 과연 진짜 불쌍해서 돈이 필요해서 느끼는거냐?애들 분유값걱정에 한국2주후에 간다는 거짓말을 믿냐?

이제 마지막으로 더이상 안올리죠...
나도 조만간 이걸로 부업할랍니다..
좋은 비지니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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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3-28 20:52 No. 1274203955
148 포인트 획득. 축하!
방값밀렸다고 집주인이 감금시켰나?
방값낼려고 일하러가는데
막는 사람이 어딨다고 ㅋ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8 21:00 No. 127420396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Mystery@네이버-51 님에게...
감금은 아닙니다 말라떼 파사이 왔다간다 했습니다 앞뒤가 다 안맞죠..그리고 일자리 필요하다 했는데 마다하는것도 웃기고..
opx1 [쪽지 보내기] 2019-03-28 22:05 No. 1274203994
4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안타까운거죠
남들에게 떳떳한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는 인생이니 그저 씁쓸하기만 합니다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8 22:52 No. 127420402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opx1 님에게...
저도 보고 씁쓸했습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28 22:38 No. 1274204013
109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람들의..같은 국적의 교민 이라는 너울을 이용해서..
카지노에 돈 날리고..양심은 커녕 거짓뿌렁으로 포장해서..
자식과 형제들을 팔아 먹는 카지노라는 마약 중독자들
중에 한 사람이 아니었을까요?..동정심을 우롱하는 한국말 하는
개*끼가 아닐까요?..사실 여부의 확인조차 필요 없는
한마디로 그지 같은 이야기 확인해서 올려 주시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하잖은 교민 한 사람 떄문에 적어도 필고 회원님들의 아까운
시간과 관심을 허비 하지 맙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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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8 23:30 No. 1274204048
93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I always thought that you were in the mutual position for all issues but it is surprised to see you that you are criticizing this certainty without knowing whether that person is in a bad situation or not.
Maybe he is a compulsive gambler who is trying to con some money from this community website or maybe not.

It is all in assumption of MAYBE..

Have a good one :))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29 00:53 No. 1274204089
85 포인트 획득. 축하!
@ concealed_obesity 님에게...
yes, im sure agree what i has estimation hastily as you mean..
also, we could not to do blunt remark without verification clearly whoever
has bad situation as your commented..

however, you has to do understand what i has meaning of sticking sentence and
if writer has have real contacted with him and after that Writer made this issue..

also, i guess you still didn't catch what writer has commented here..

anyway, Im real hope ypu'll be nice day more tha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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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ui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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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29 00:54 No. 1274204092
191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일하러 오랬더니 방값이 5000페소 밀려서 못 간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5000페소정도면 방 주인과 어느정도 신뢰가 쌓였으면 양해를 구하고 1주일이든 2주일이든 후에 변제하겠다구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듣기엔 5000페소 먼저 돈을 달라는 것으로 밖에 안 들렸어요. 제발 내가 오해하는 것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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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9 01:28 No. 1274204119
416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I searched the comment that JSJ construction company offered him 5000 pesos so you know who offered him a work for money.

영락 [쪽지 보내기] 2019-03-27 10:36 No. 1274201903 Report GOOD+160 BAD-16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솔직히 죽으려는 사람 아니구요. 또 치열하게 살아 볼 생각도 없는 사람이구요. 일해서 돈 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닌 분 같어요.. 일하러 오랬더니 방값이 5000페소 밀려서 못 간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5000페소정도면 방 주인과 어느정도 신뢰가 쌓였으면 양해를 구하고 1주일이든 2주일이든 후에 변제하겠다구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듣기엔 5000페소 먼저 돈을 달라는 것으로 밖에 안 들렸어요. 제발 내가 오해하는 것이길 빌어봅니다.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9 01:23 No. 1274204117
146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well it was not him who offered to work in order to pickup 5000 pesos as the compensation. A guy from JSJ construction company offered him a work.

so the writer to this post happened to see the comments of JSJ construction company had said, not the one he offered him a position to work.

Of course, there's some people love to slamming others in virtual world but I feel that this guy going too much of it.

He has no willingness to help him but to slam on someone else's face without knowing what the circumstance is.

Well JSJ construction company is located in Angeles city and the man who asked for help is living in Manila area as far as I understood. so I am sure he had reason to not to be there.

We all should respect others who are in terrible situation if we are not going to give our hands to them.. this is how I feel..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29 10:50 No. 1274204398
223 포인트 획득. 축하!
@ concealed_obesity 님에게...
Im real would like to express my regret for what I did have so quick
an inference in matter of this writing without identify about him..

and then thanks so much for you brought to my attention what I had
done something wrong and whoever has not to do misunderstand with him
without iden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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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8 22:57 No. 127420402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coracora 님에게...
이걸로 이젠 끝낼려고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3-29 00:59 No. 1274204096
82 포인트 획득. 축하!
@ 씨부랑 님에게...
맞아요 씨부랑님..^^
아무리 못되먹은 사람이라 할지라도..그 사람만의 게으름이나
파렴치한 양심 이라는 것 때문에..전혀 그렇지 않고 성실하게..
주어진 상황에서 극복과 인내를 바탕으로 하는 다른 일반 교민들에게
조차 적지 않은 나쁜 이미지 들어 낼 필요는 없겠죠?..^&^

오히려 넘 과한 댓글 달아 놓은 제가 부끄러워 지더군요..ㅜㅜ
우리..고운 마음과 시선으로 서로를 달래주는 따뜻한 필 교민 사회
만들어 가는데..한 힘을 보태 보자구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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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8 23:24 No. 1274204040
222 포인트 획득. 축하!
@ 씨부랑 님에게...
Please stop it. You can be the next one to beg here for help. No one knows what our future holds. OKay Mr. Youtube?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13:36 No. 12742046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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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9 23:34 No. 127420525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부랑 님에게...
congratulations, you've been reported lols

주의: 시비성 또는 모욕적인 글을 등록하면 영구 차단됩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3-29 00:09 No. 1274204066
4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불쌍한 인생이군요.
한번뿐인 인생、왜 그러고 사는지.
Dreams came true
이일구 [쪽지 보내기] 2019-03-29 01:15 No. 1274204114
269 포인트 획득. 축하!
딴건 관두고..ㅋㅋㅋㅋㅋㅋ

그양반..

말라떼 파사이 왔다갔다.. 이말이 제 귀에는 카지노 왔다갔다 한다는 소리로 들렸어여.ㅎㅎㅎ

돈 200만원에 왜 젊은사람이 죽겠어여?ㅎㅎㅎ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3-29 07:03 No. 1274204210
103 포인트 획득. 축하!
그저 모든 상황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3-29 11:18 No. 1274204446
얼마전에 두개의 도움 요청글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강제출국을 기다리는 분의 글이고, 하나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이었습니다.
님이 지금 올린글은 후자에 속하고요. 전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을 비교해보면 첫번째 글을 쓴 사람은 글의 줄마다 한줄씩 띄어 쓰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쓰는 형태나 맞춤법이 나름 어느 정도 배움이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자살의 암시하는 글에는 맞춤법 띄어 쓰기가 엉망 입니다. 중고등학교나 제대로 졸업한 사람인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나이대도 첫번재 글을 쓴 사람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결과적으로 글의 형태로 보면 같은 사람이 아닐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글을 쓴 사람의 말은 전 나름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을 보니 실제로 어려움을 느낀것 같고, 나름 구직란에서 구직을 할려고 시도한 흔적도 보입니다.
님은 두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보고 비난해 왔지만, 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두번째로 글을 올린 사람은 사기꾼이며 도박중독자일 확률이 크다는 생각은 님하고 거의 일치 합니다.

그리고 님이 본문에 올린 글 제가 님글에 댓글을 달기 전에 이미 보았습니다. 님이 본문에 올린글은 님이 확인한 사항도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분이 올린 글인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못 믿는 님께서 그 글은 믿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름 위와 같은 판단을 했기에 님에게 자제를 부탁한 것입니다.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13:42 No. 127420466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ake74 님에게...
글쓰는걸로 다른사람마냥 할수있어요 그걸 판단못하고 ㅋ 그 글들을 10번 읽어보면 같은놈이라는걸 느낄겁니다 아직 이해를 못해서 그러시는군요 ㅋㅋ 어쨋든
당신의 판단은 너무나 잘못된거고요 내 판단이 너무나 맞고요..같은놈입니다 이것만 믿으시면 되요 같은놈인거 확인하고 댓들 다는겨 오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3-29 15:02 No. 127420475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부랑 님에게...

필고에 있는 댓글들 말고 다른 근거가 있으신가요? 직접 연락을 해 보았다던지 하는 근거요?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13:29 No. 127420461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ake74 님에게...
같은놈이요 구직필요한놈이랑 200만원 필요한놈이랑 강제출국한다는 헛소리하는놈이랑 다 같은놈이라고요..내가 괜히 이럴까요?같은놈이오..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3-29 12:55 No. 127420458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it was not him who offered to work in order to pickup 5000 pesos as the compensation. A guy from JSJ construction company offered him a work.

so the writer to this post happened to see the comments of JSJ construction company had said, not the one he offered him a position to work.

Of course, there's some people love to slamming others in virtual world but I feel that this guy going too much of it.

He has no willingness to help him but to slam on someone else's face without knowing what the circumstance is.

Well JSJ construction company is located in Angeles city and the man who asked for help is living in Manila area as far as I understood. so I am sure he had reason to not to be there.

We all should respect others who are in terrible situation if we are not going to give our hands to them.. this is how I feel..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13:37 No. 127420465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Hotsun핫썬 님에게...
Same person tang~a!!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3-29 17:32 No. 127420492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씨부랑 님에게...
에?
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3-29 23:21 No. 12742052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Hotsun핫썬 님에게...
he is swearing at you. 씨부랑 called you Stupid.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4-01 10:19 No. 127420734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oncealed_obesity 님에게...
I know the word tanga but I don't understand what is he trying to point out?
concealed_obesity [쪽지 보내기] 2019-04-01 22:54 No. 127420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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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sun핫썬 님에게...
No worries, his ID is no longer valid hahah
His ID had been banned out of here by calling you tanga and swearing at other netizens here.

Have a good one :))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21:23 No. 127420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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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sun핫썬 님에게...
아니라고요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13:33 No. 127420463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Hotsun핫썬 님에게...
Hey pinoy..just Peace in ur monkey contry.same person ok?if u dont know about him,u try to meet him.u can see wat true is..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3-29 17:32 No. 12742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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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부랑 님에게...
한국어로 써주세요 뭐라고 쓰셧는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ㅎㅎㅎ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9 21:24 No. 127420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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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sun핫썬 님에게...
저도 궁금하내요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4-01 10:18 No. 12742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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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부랑 님에게...
에? 뭐야 ㅎㅎㅎㅎ 네~
설국화 [쪽지 보내기] 2019-03-29 13:38 No. 12742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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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lgo [쪽지 보내기] 2019-03-29 16:29 No. 1274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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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본인만이 알겁니다, 다른 사람의 말은 그저 판단에 근거한것 뿐이죠
pangit
3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9 18:37 No. 1274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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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합시다, 뭐 코르난도 디텍터도 아니고 유치하게 익~~~~~~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3-29 20:47 No. 1274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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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 밀리면 큰일납니다. 주인이 경찰부르고 유치장에 감금될수도 있는거군요. 돈벌로도 못가고. 필리핀은 알수읎는 나라네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9-03-29 20:57 No. 12742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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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익사하는거 구해주면.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죠.
jespsn [쪽지 보내기] 2019-03-30 23:36 No. 127420615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일인지 내막은 모르지만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간디2 [쪽지 보내기] 2019-04-01 04:38 No. 127420714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내가 난독증일까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Hotsun핫썬 [쪽지 보내기] 2019-04-01 09:04 No. 127420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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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냄새가 심하게 나네여, 그냥 그런사람 많으니까 크게 생각하지말고 지나가는수 밖에 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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