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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필리핀같은시절(15)

Views : 8,051 2019-08-23 11:29
자유게시판 127436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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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네요 한국 강가에 집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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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9-08-23 11:42 No. 1274368130
152 포인트 획득. 축하!
네..우리도 저리 산 적 있지요. 그래도 잘 살수 있다는 희망으로 일어선거지요. 이 나라는 희망 자체를 품지 못하니...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3 12:24 No. 127436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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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도력과 뛰어난 국민성이 함께 발휘되어 이룩한 위대한 변화..
한심한 지도력과 한심한 국민성이 함께 발휘되어 이룩한 위대한 변화..

두 국가에는 이런 차이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8-23 15:42 No. 1274368547
185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뛰어난 지도력은 아니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8-23 12:25 No. 127436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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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필이 잘살았는데...

우린어케 부자?
필은 왜 이지경?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3 12:27 No. 127436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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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다 더한 시절도 있었음을 기억해야죠
과거를 기억 못하고 친일 발언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 좀 정신 차리시길...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8-23 12:43 No. 127436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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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고무신 님에게...

'산아제하'정책도 없고, 피임도 모르니 한집에 서넛은 너무 적고,

대여섯 형제가 일반적인... 심지어 열명이 훌쩍 넘는 '딸 부잣집'도

동네마을마다 있던시절...

대처의 국민학교는 한반에 70명이나 수용하고도

2부제가 아닌 심지어 3부제를 하던 학교도...

그나마 그 70명중 점심도시락(벤또?) 싸오던 애들은 10명 남짓,,,

수도꼭지를 물고 배고픔을 이기던 시절,

그때의 수돗물 맛이 청량하게 기억 됌은

지금의 내 입이 간사해 졌음일까?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3 12:41 No. 127436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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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시대를 살아본적이 없지만...
저런 시대에 산업현장에서.. 피땀흘려 고생하시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위대한 인생의 선배님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8-23 13:11 No. 127436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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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번도 살아본적없엇는데...

필리핀에 비슷한집 있을가요? 한번 여행가보고싶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08-23 13:25 No. 127436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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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드래곤 님에게...
지천에 깔렸는데요 냄시나서 못있어요
DINJ [쪽지 보내기] 2019-08-23 13:39 No. 127436834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릴적 흔한 집들이었지요~~
확실한 자동차정비 책임지겠습니다.(자격증-자동차정비기능사,자동차정비산업기사,자동차검사산업기사,자동차정비 훈련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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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8-23 13:40 No. 1274368345
297 포인트 획득. 축하!
저 시절은 한국보다 필리핀이 더 잘살았던 시절입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정말 피땀흘려가며 가난했던 나라를 일으켜 세우셨지요.
anjes [쪽지 보내기] 2019-08-23 13:54 No. 1274368368
316 포인트 획득. 축하!
지도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지요 ~
. . .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8-23 13:55 No. 1274368369
22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tiger2 [쪽지 보내기] 2019-08-23 18:21 No. 127436873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청계천 아닌가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9-08-23 19:39 No. 1274368808
243 포인트 획득. 축하!
쓰레기 독재자들 치하 아래서도

국민들이 참 어렵게 성공시킨 사례죠.

그덕에 국민들도 많이 죽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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