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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 임지영(남자)한테 사기나 금전 적으로 피해 보신분 제보 바랍니다.(현재 한국에서 조사중)(1)

Views : 8,519 2022-05-25 17:22
사건 사고 127534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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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지영

생년 : 1977년생



딸락에서 살던 임지영을 찾습니다.

필고에 구인 광고를 올려 구한 저희 직원이었습니다.

현재 딸락에 자녀가 있고 와이프 (이름 : 프린세스)어머니와 친언니도 아직 살고 있습니다.

사기 내용은 딸락은 시골 지역이라 차량렌트가 아주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렌트카 재 렌트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여 딸락에 자신의 지인들에게 차량을 렌트해 온다며

계약금 57,000페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2일뒤 계약이 잘 끝났다며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계약서도 모두 작성하여 사무실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6월 25일 제 직업(가이드)의 특성상 외부에서 진행하는 스케줄이 많이 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시간이 없어 손님에게 잔금을 받을게 있다고 말을하여 직원에게 시켜

달러 : 704 달러

페소 : 15,000페소

를 받아오라고 하였습니다. 저녁 7시쯤 잔금을 모두 받았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님과의 일정이 끝난 후 집에 새벽이 다되어 들어왔구요.


그리고 다음날 새벽같이 저는 손님을 마닐라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니

직원이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느낌이 이상하여 바로 사무실의 계좌를 확인하니

자기 이름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6,000,000원을 시킨 상태였습니다.


바로 저희가 구해준 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집은 텅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전화통화를 시도 했지만 임지영과 그의 와이프 모두 없는번호로 나오구요

저희가 판매하고 있던 핸드폰과 손님의 잔금 그리고 당일 입금받은 예약금 출퇴근이 어려워 구해준 집의 보증금등 모두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총 피해금액은 1000만원 이상

처음 구직당시 생활이 너무 힘들어 버스비도 없는 사람을 거두어주고

아기의 돌잔치도 가서 저희가 파티도 해주며 정말 가족같이 지내던 사람이였습니다.

사진은 임지영의 사진과 그의 와이프 사진 입니다.

현재는 알콜 중독으로 인해 지금보다 많이 초최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기존에 들어왔던 재보들을 보아 여기저기 한국 업체에 뜨내기 식으로 취업하여

좀도둑질부터 가불 사기까지 치고있던 놈입니다.

현재 임지영은 한국으로의 출국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앙헬레스나 마닐라에 나타난다고 하니 혹 보시는 분은

휴대전화 : 0927-931-2639 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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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016년에 사건내용입니다.
그후 필리핀에 거주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아서 기소중지 상태에서
이번에 한국으로 출국 하는 과정에서 공항에서 체포 되어 현재 경찰 조사중에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거나 사기나 횡령등 당하신분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 010-2537-2295
카카오톡 sungpy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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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5e [쪽지 보내기] 2022-09-19 16:16 No. 1275372235
좋은일 하시네요.... 권선징악....
사건 사고
No. 738
Pag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