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대하여...(49)
벨비
쪽지전송
Views : 3,348
2011-09-27 18:55
자유게시판
363668
|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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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려드릴뿐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글을쓰면 왜 훈계하는듯한 글이라하고 ...자랑하는글이라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지않습니다.
남을 평가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평가한다면 이러지는 아니하겠지요.
올은 글을 쓰면 받아주어야하는데 더욱더 삐딱하게 나가는 분들이 많아요.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진실로 받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 이때에 서로가 힘이되고 보다 좋은 교민사회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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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청소한다고 난리를 치며 도배질에 욕질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며 사람들을 매도하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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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꼬마들이 쓰레기봉투 많이 뒤지던데 혹시 쓸만한 물건없나하고....
쓰레기중에서도 쓸만한물건나오더군요 재활용하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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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실험과 장기기증 좋은일에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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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들의 ( 쓰레기 ) 뇌구조는 어떨까요? 날이새면, 헐뜯는 하이에나 뇌구조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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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피해자가 아무도 없는데 뜬소문만 듣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만은거 같구여
또 여행사 건도 제가 보기엔 손해보시더라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신거 같으네염.
원래 성품이 그러셔서 회원님들간에 오해가 생긴듯하니 오해는 서로 풀면 되는거구요..
같은 교민끼리 잘 지내시면서 외세에 환율 오르락 내리락 안하게 돈 만이 버셔서 한국으로 달러 송금만이
들좀 해주세요^^
필핀 은퇴비자 낼려고 이제 돈 딱 마춰서 준비 했는데 환율 땜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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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어디서 많이듣던 소리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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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곳필리핀한국외환은행으로 무통장 입금을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여권으로 돈을 찻을수도있고 그돈을 예치금으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실때 범죄사실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오시기 바랍니다.
은퇴청 신청금은 본인이1400불이고 가족은 1인당 300불입니다.
건강진단서와nbi크리렌스는 무료로 해드립니다.
이곳에 모든 은퇴비자진행하는 컨설팅업체는 은퇴청에서 한가족당 500불을 수수료로 받습니다.
그러니 공짜로 진행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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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에 동감을 표하고 ,,,과거를 더 거론말고 미래를 더 지켜봄이 ,,,,교민사회에 큰 몫 담당하길 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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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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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오래 필리핀에 오래 사셨으니까 (전 5년차 임니다) 잘 아실듯 싶내요.....
벨비님이 의도하지 안으셨어도 다른 사람은 벨비님이 시기와 질투의 온상임니다.. 왜?? 잘살고 계시니
까요...ㅋㅋ
그럼 왜?? 조금만 생각해 볼까요?? 그런글 계속 올려서 이득 보는 사람이 누굴까요???
그전 여,,,추 도 이득 보는 사람은 누굴까요??
여긴 온라인 임니다.... 모든 사람이 볼수 있는 글에서 단 한자라도 실수하면 공적이 될수밖에 없게 만
드는 그런 무리들이 있읍니다...
조그만 흠짓이라도 내야 그대들이 살수있는 장소가 생기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답변 자체를 안하고 무시하는 너그러움을 감히 후배가 선배님게 부탁드립니다..
제 짧은 생각엔 모든 필고의 불화가 생업이나 이해 관계에 의한 것으로 생각 됨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차라리 이글은 쓰지 안았으면 공격하는 사람들이 더 당황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님때문에 손해 본분없고.. 떳떳하다면 뭐가 두려운가요..전 안두려울것 같은데요.. 그래서 무시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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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냥 무시해 버릴까.
그러나 지금까지 많이 참아왔습니다.
많은 시건들이 있었습니다.
댓들도 달지않은적도 있습니다.판단은 님들이 하시기에.....
그러나 이번 많끔은 알지도 보지도 아니한 생퉁맞은 이야기가 나와서 이지요.
하지도 알지도 모르는이야기가 어떻게 꾸며서 나온단 말입니까.
부동산 일을 하지도 아니한 제가 어떻게 그런이야기가 나오고 하물며 제 불로그를 간시하고 제글을 파다 나르고하는건 범죄행위입니다.
모든걸 무시해버리고 살아가려합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 사람을 매도하는거도 한계가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계속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잘난거도 없고 제가 부자로 살아가는거도 아닌 조그마한 19000페소짜리 콘도에 살고 있습니다.
점심값이 아까워서 집에가서 라면을 끟여먹고 나오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쓸때도 있고 아낄때도 있는게 이치가 아니던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리도 힘들고 속상하고 혼자 참을려고 술에 의지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대처를하려고 합니다.
님의 댓글로 인하여 힘이 납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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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무리들에게 벨비님이 무시해 버리면 지들끼리 놀다가 나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
였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아니었읍니다...^^
벨비님 말고도 특정인에게 아이디 바꿔가며 공격하는 이들의 의도가 뭘까?? 하는 생각에...
아마 같은 업종이나 그 특정인을 끌어내려야 자신이 이득을 취할수 있는 부류가 아니면 저렇게 필사적
으로 덤빌수 있는 하는 생각에..^^ 이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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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낼줄알고....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해서는안될거 하면 안되는거가 있지않습니까.
속상하여 혼자 술을마시며 마음을 달래곤 하였습니다.
같이한들 저만 바보가 된다는사실을 익히 알았으니까요.
제가 참고 살아가는 이유는 가족이 있다는 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속상한 일이 한두번이 아닌겁니다만 전 항상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진실은 항상 밝혀지지만 밝혀진들 마음이 전같진 않겠지요.
상처를 많이 받다보면 익숙해 지는게 인간이 아니겠는지요.
제가 픽파파님일도 끝까지 댓글달지않고 참는건 모든 님들이 판단을하였기에 입니다.
그분도 저로인하여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제가 할말이 없어서 이겠지요.
누군가에게 상처를받는다면 정말 교민사회가 싫어지지만 어디 좋은일도 있고 좋은 이웃도 잇고
이렇게 댓글로 위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전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를주시어 위로해 주시는데에 정말 감사드릴뿐 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더욱더 감사하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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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정보하나 쓸려고해도 잘난척한다고하고 충고식이라고하며....
어디 이래서 글하나쓰겠어요 그래서 질문게시판에만 활동을하고 있지요.
우리교민들이 이제는 내가 먼저가 아닌 이웃을 생각하고 이웃에 슬품도 같이 나눌수가 있는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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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셨으니 경험도많으실것같은데요.
뭐눈에는 뭐만보이고 뭐 그런말있쟎습니까?
살다보면 누명쓰고 오해도사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작년 참 이상한경험했는데 필리피노들앞에서 한국인들끼리 우스운모습보여줘봤자 한국인들만 우수꽝스러워져서 걍제가 더이상확대안하고 덮었습니다.
서로 뭔가오해가 있으면 풀어야되는데 밤인데도 필요없는 썬그라스 끼고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않그렇습니까? 밤에 가뜩이나 잘 식별이안될텐데 불편하지도 않으가보죠?
걍 덮고 넘어가세요, 진정한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행복한사람입니다.
주제넘게 지껄여서죄송한데 저도 오십중반이 내일모래입니다.
웃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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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이 참고 또 참았습니다.
여행사 문제 정말 솔직하게 글을 쓰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많은 돈을 손해보면서 내가 판단하고 계약한거니 내잘못이다하고 혼자 생각하였습니다.
남들은 모를겁니다.얼마나 여행사를 사랑하고 아껴왔는데요.
그리고 싸우기싫어서 1억을 포기하고 말았는데 남들은 제 마음이 얼마나 아푼지도 모르고 비이냥냥거리고들 있으니 속이 상하지않겠어요.
언제인가 시간이 지나면 실체를모두 이야기할때가 있을 겁니다.
상대방 마음이 이글로 인하여 얼마나 상처를받는지 모르고 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래도 많이 참고 찬는 사람이랍니다.
그냥 조용히 살려고하면 툭건드리곤 합니다.이유가 먼지....
댓글로 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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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는데 행동의 범위를 사람들은 인정하려고 들지 않더군요.
자신의 행동은 남에게 입힌 피해도 해당이 되지요.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도 인지상정인가봅니다.
비록 저는 벨비님보다 어리고 윤택하지는 않지만 식사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가급적 졸리비를 선호하시기를 빌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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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졸리비 정말 좋아 합니다.
늘 졸리에가서 차례를기다리며 줄을서는 이들을 보면 우리들이 배워야할점이 많습니다.
미록 닭다리하나에 식사를하지만 요즘은 너무나 가격이 올라서 서민들이 이젠 문턱이 높아 졌습니다.
1피스80페소 2피스120페소이니 말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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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술은 못 사드립니다. 제가 술을 전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암튼 케빈님께서 말씀하신 음식점 끌리네요. 무한리필 밥이라...
환율 내려가면 3일정도 다시 필리핀에 방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때도 퀘손 아모란또에서 테니스치다가 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녁에 간단하게 졸리비에서 제가 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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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밥도 무료이니 전체적으로 볼때 이나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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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 참자 몇번을 노력하였지만 도저히 이번일은 견딜수가 없는게 왜 내불로그까지 관리를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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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같은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저혼자 삮히고 있지만 정말 속상한적이 많습니다.
차라리 정말 사기를쳐서 그사기내용이 정확하게 올린다면서 전 할말이 없겠지요.
아무일도 아닌걸 마치 정말처럼 그렇게 단정지어 글을 올린다는게 무서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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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 자신의 댓글로 인해 맘고생 하는 분도 있다는것입니다.
강호동 보세요 ... 강호동은 지금 엄청난 맘 고생을 하고있을꺼같습니다.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도 자신일처럼 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신다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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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병주고 약준꼴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냥 옆집에서하는말이 그사람나뿌다 하니 우루루 나뿌다고 표현하다가 야 이건아닌데하다...
이미 늦어버린거 아닌가요.
좋은 시선으로 보았다면 탈세라 생각지않는데 한사람이 망가지는건 순간 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말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고 과연 내가 올바르게 살고있느냐이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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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악 감정 있다고 그리 글을 올리셨나
벨비님 쓰레기는. 제가. 발효 시켜서. 거름으로
쓸테니 넘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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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이 요즘 좀 조용하다 시퍼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전 정말 제 불로그에 있는 글까지 퍼올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도 관리대상이되었나 봅니다.
그냥 지나치려하다고 바보만들까봐 글올렸습니다.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힘이 불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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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때려 줄꼬야~~!!
똥꼬 찔로 줄꼬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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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우울하였는데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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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냥 글올리고 남 비방이나 하고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쓰레기들좀 분리수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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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한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게 현실이니까요.
또한 다른 사람의 일에 개입이 되면 싸잡아서 욕하는 풍토도 일조를 했다고 봅니다.
벨비님이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뭐가 문제되겠습니까...
한국이건 필리핀이건 근거없는 모략은 사람을 참 힘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걸 즐기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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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거도 한계인듯 싶습니다.
정말 도인이 아닌다음에야 참는다고 참는다고해도 마음에 상처는 고스란이 남아 잇습니다.
내가 세상을 정말 잘못살고 잇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님 이곳 필리핀에 모든사업을 정리하고 시골로 가고싶기도 합니다.
언제인가는 한인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게되겠지만 지금은 조금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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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지 하십니다 들 ,,,
얼마나 알기에 ? 얼마나 살았기에 ?
님들이 필리핀에서 살아보시고 , 더 많은 경험과 많은 지식이 싸였을때 , 글 올리세요 .
병신들 육갑떠는 것도 정말로 보기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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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말로 인해서 사고가 나거나 범죄가 된다면 무슨 조취가 있겠죠 ?
개인의 생각은 생각일뿐 나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몰아 부치면 그 또한
더 나쁜 놈 이겠죠 .
시간이 많으시면 공부나 더 하시고 장난질 고만좀 합시다 .
개 쓰레기 님들아 /
내가 개 쓰레기 님들아 하면 기분 나쁘시죠 ,
그런 겁니다 .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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