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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필 커플님들, 경험 있는 분 정보좀 주시기를..... (12)

Views : 2,870 2012-09-27 11:31
자유게시판 95330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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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께 좋은  의견을 구하고저 글 올립니다.

 비사야스 지역의 사말섬 출신    여성과 

 지난 봄  결혼을 약속하여 그 진행중에 

그녀가 천식이 있어서 매일 약을 먹고지내고...

한국은 겨울이 있어서 걱정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결혼후 필리핀에서 살자고...)

     하지만 신랑 됄 사람은 장애도 잇고 하는 일이, 그리고 해온일이 고물상 경험 뿐 인지라.....

제게 어찌 하는 것이 좋은지 묻기에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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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쪽지 보내기] 2012-09-27 12:44 No. 953307091
Deleted ... !
bschopd [쪽지 보내기] 2012-09-27 17:12 No. 953307669
953307091 포인트 획득. 축하!
@ 도사님 - 본질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의견 부탁 드립니다
금둥 [쪽지 보내기] 2012-09-27 12:53 No. 953307125
저도 핑계같은데요..
조심하시길..
나발불지마세요 [쪽지 보내기] 2012-09-27 13:17 No. 953307170
자게판에서도 답했지만...

신부가 한국안들어가면 힘들듯합니다
안들어갈 이유가 없지않나요?

신랑이 필에서 살기엔 현실적으로 힘든건 사실이고...
bschopd [쪽지 보내기] 2012-09-27 17:11 No. 953307664
953307170 포인트 획득. 축하!
나발불지마세요 - 님처럼 성의있게 답해주시는 코필분들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체스터 [쪽지 보내기] 2012-09-27 14:06 No. 953307251
핑계같습니다. 느낌상.
몸 불편하신 그분께서 필리핀 오가며 마음의 병 얻으실 공산이 커 보입니다.
체력, 시간, 금전낭비를 하시지 않도록 필요한 조언을 드려야 할 것같네요.

중개업체를 통한 만남이었다면, 더더욱 NO입니다.
bschopd [쪽지 보내기] 2012-09-27 17:14 No. 953307677
953307251 포인트 획득. 축하!
@ 체스터 - 중개업소의 결혼은 아닙니다.
일년넘게 연락하며 사귀다가 두번의 필 방문으로 서로 합의 한 것이지요...
그녀가 금전을 요구하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나발불지마세요 [쪽지 보내기] 2012-09-27 17:49 No. 953307770
필에보면 아스마약 벤톨린 이라고 있읍니다..1알당 2패소정도하지요..
장기간복용하면 좋습니다
데소린 [쪽지 보내기] 2012-09-27 18:00 No. 953307792
Samar 에서 자란 필리피나에게 한국겨울의 추위는 문제가 됩니다.

겨울 그까이꺼 한두해 지내다보면 익숙해지겠지... 하는건 우리생각이죠.

많은 필리피나들이 향수병에 못견뎌하는 시기가 겨울입니다.

더구나 천식이 있다면 무서울수도 있죠.

남자분께서 필리핀에 넘어가서 살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겨울이 견딜만하고 천식이 그리 문제되지않는다...고 필리피나 본인이

인정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bschopd [쪽지 보내기] 2012-09-28 11:06 No. 953308943
953307792 포인트 획득. 축하!
@ 데소린 - 저도 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걱정돼어
쉽게 결론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저 하는 겄입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10-04 12:12 No. 953318796
그런 핑계로 입국안하려는 신부들이 주변에 꽤 되네요.. NSO 결혼증명이 8월말에 결혼했는데

아직도 못 받았다고.. 10월 25일날 받는다고.. 근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급히 돈 좀 보내라고.. 쩝..

씁쓸한 경우겠지요.. 아직 한국에 결혼 신고 안했으니..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사랑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랑이 없는 결혼은 참 어렵더군요.. 장애가 있으시고 하자가 있으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아직 진행중이라면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선다리 [쪽지 보내기] 2012-10-13 09:22 No. 953333556
주변에 따갈로 잘하는 사람과 같이 가족을 만나 정확히 파악해보세요, 댓글에 핑계라는것은 70%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 정확히 파악하고 혼인신고 하셔야지 나중에 큰 낭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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