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합니까.[필리핀 대사관 직원의 부당한 대우와 관련하여]...(54)
youngji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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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17:28
자유게시판
953307702
|
한달전 비자 문제로 대사관을 방문하고
원칙이 아닌 불법을 따르지 않는다 하여
[ 이유인즉 원본의 접수증을 제시하고 접수증 뒤에 수령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라 하여
기재하고
또 메모지에 비자 신청인의 이름을 모두 기재하라 하여 피노이름이 길어 성은 생략하고 이름만 썼는데
이를 기재하지 않았다 하여 2시간을 달려와 1시간 30분을 넘게 기다린 사람보고 뒤로가라 합니다 .
그래서 이름을 정확히 모르니 여권을 좀 보여달라했고 안된다 하여 뒤로가서 교육청에 전화를 걸어
이름을 받아적고 다시 줄을 서서 창구에 가니 그래도 이름이 틀렸답니다 .
아마 이니셜을 쓰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는 뒤로 다시가랍니다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메모지에 이름을 쓰는 것이 행정지침입니까
혹은 공지된 사항입니까 .. 홈페이지에 공지가 되어있습니까 .
물으니 ....대꾸도 없고
영사면담을 신청하여 물으니 원칙도 아니고 행정지침도 아니고 홈페이지에 공지도 하지를
않았답니다 .
그래서 원본의 접수증을 가지고 있으면 되었지
메모지에 이름을 정확히 다기재하지 않았다 하여 원본의 접수증을 가진 사람이 여권을 수령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며 사람을 뒤로 가라 . 기다려라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냐
메모지에 이름을 쓰는 것이 그리 중요하다면 공지를 해야 하는 것이당연하고 차라리 원칙대로
신청자가 수령하면 되고 또는 국민의 편익이라면 수령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 하지
않느냐...
사과하라 하니 아직까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문제를 제기 하였고 영사로 부터 답변을 받았는데 그 답변은
초등학생도 웃을정도로 창피한 내용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
차후 올려 달라면 올리겠지만 지금은 인권문제로 이부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영사의 답변을 요약하면
1. 자신들의 원칙은 있으나 이를 지키지 않으며 불법을 자행한다
2. 앞부분에는 타인이 수령한 사실이 있어 ....뒷부분은 사실이 없다 ....
3. 불법이라 홈페이지에 공지 하지 않았다.
4. 민원인의 내용을 보면 마음이 찹찹하다.
5.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6.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전화 해라
[ 받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전화 번호를 남겨놓아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 ]
또한 해당 장관의 업무지침도 아닌 사적인 개인의 지침 [ 이부분은 대사관의 답이 없으므로 임의적으로 기재함]
내용으로 인하여
불친절과 부당한 대우를 당하여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하였으나
현재 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 . 외교 통상부 장관 부속실. 감사실 .국민권익위원회. 청화대
기타의 곳에 이문제를 제기 하였지만
장관 부속실 .감사실에서 감사관과 사무관이 대신하여 미안하다 사과할뿐
정작 필리핀 대사관 및 본인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에 1000명을 목표로 다음 싸이트를 이용하여 청원을 받은후 정식으로
불친절 및 부당한 대우를 한 공무원을 퇴출해 달라는 법정 싸움으로 들어 가고자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합니까.
그냥 사과 없는데 용서해 줘야 하나요...
아님 아직도 이러한 작태를 벌이고 있는 공무원을
끝까지 싸워 퇴출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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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과 같은 생존의 전투현장인 야전생활을 해보면..
내가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가~아차 싶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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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 하지 않는다고 이따위 짓을...소상히 내용을 적어 보세요!!!
협조할일 있으면 도울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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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운다는 선택도...
그어떤 선택도 홀로 외로운 길을 걸어가시게 될거같네요...
힘내시고 만족한 결과를 얻으실 선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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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며 휼륭하신공무원도 많은데 반면 한두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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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를 모르고 거만 오만 자만하는 대사관 언제 변할지 궁금 합니다
혼자 싸움으로는 힘들것 같은데 도움이 못되어 죄송 합니다 힘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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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 주시면 이해하기도 쉬울듯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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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창구중에 유일하게 큰 소리 치는 직원인듯합니다..
비자 발급이야 아쉬워서 받으러 가는거라 큰 소리 못치고 시키는데로 해야하고
창구가 낮아 어르신이던 젊은 사람이던 허리를 반 숙여야 그 직원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가장 낮게 보이지만 가장 높은 창구임에 틀림 없네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위치라지만 좀 더 친절하게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자 만 아니라면 정말 욕이 목까지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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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항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
또한 청원법 제4조 제1항 제2호에 공무원의 비위의 시정 또는 공무원에 대한 징계나 처벌의 요구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관서는 외교통상부에 문서로 제출하시면 반드시 처리결과를 님께 통보하도록 국가는 법적의무를 지게됩니다. 청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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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근무태만 불친절로 퇴출까지 이어지는가에 대한 부분은 조금 이해 못하겠음.ㅡㅡ
은행에선 철자 하나만 틀려도 얄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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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기에 행동을 하는 것이구요..이런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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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증 우연히 습득해서 타인이 여권 찾아가버리는 경우도 있을듯 싶어서요
특히 한국비자찍힌 여권이라면 그런경우가 더 빈번할수도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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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원칙대로 관광비자를 발급받는 본인이 직접와야 된다고 공지하면 되고 ..국민의 편익을 위함이라면 저는 이름석자 틀렸다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제가 건의한 것처럼 수령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복사본을 받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은데요...버려질 메모지에 이름석자 쓰고 틀린것이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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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공지를 하였다면 그이름 적어갔을 것입니다 또한 준비서류가 있다면 가지고 갔을 것입니다 대사관에 문의한바 접수증만 가져 오라했습니다 그래서 간것이구요..제가 잘못한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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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하라는것입니다
1. 공지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민원의 잘못이라 말하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2. 원칙은 비자 신청자가 직접와야 된다고합니다 그런데 민원인의 편리를 봐주기위하여 제 3자가 와도 준답니다..좋은 이야기이지요 .. 그렇다면 원본의 접수증을 가지고온 사람에게 이름석자 틀렸다고 뒤로가라니요 저는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3. 영사 면담을 요청하니 이름석자 틀렸는데 바로 여권 주데요...
4. 원칙이 있으면 원칙을 지키라 했죠.. 결혼비자도 아니고 여행비자인데 아니 민원인의 편이를 봐주기 위함이라면 한번 보고 버릴 메모지에 쓰는 이름이 틀렸다 했서 그러함은 부당하다 생각하는데요.
5. 저도 공직에서 10년 있었기에 공무원의 힘듬을 이해 합니다
그렇다고 사과를 요청하는 민원인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하기가 그렇게 어려 운것인가요,
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6.마지막으로 원본의 접수증을 받고 이를 소지한 이에게 여권을 주어 이후 문제가 발생되었다 하면 이것이 공무원의 잘못입니까...전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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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원 검찰 공무원들... 10-20여년 전에 비해 많이 변했습니다... 이것이 시대의 조류구요..
이들 역시 비자업무보다 더 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글씨 하나 타이핑 오타로 인신을 구속할 수도 있고 막대한 금원이 샐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들 역시 국민을 위한 봉사 집단이며 그들은 세금으로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부당한 것은 제기하고 바궈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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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접수받는 직원 재수업씀 퇴출 1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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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라는대로 했는데요
대사관에 도착하여 신분증 제출하고 출입증 받아 가슴에 달고
안내가 이야기 하는대로
접수증 뒤에 제 이름 과 전화 번호 쓰고
메모지에 이름을 쓰라해서 이름을 썼지요
물론 풀네임을 쓰라 안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구요
쓰라고 했으면 처음부터 썼겠죠
그리고 1시간 반을 기다려서 창구앞에가니 다시 써오라 해서
여권을 좀 보여달라구 제가 다시 써오겠다구
그러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교육청에 전화를 걸어 교육감의 이름을 묻고 다시 써왔구요
근데 미들인가 J 가쓰여지지 않았는지 다시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사 면담을 신청했구
그니까 바로 여구너 주더라구요.
그래도 신청한 면담이니 기다려서 면담을 했죠
이것이 원칙입니까 행정지침입니까
아니면 공지사항에 기재 되어있습니까..등등
그러한 사실이 없답니다
그래서 사과를 요청했고
현재 까지 미안하다는 말없고
근데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한달전에일이며 국민신문고기타 모든것을 거쳐 안되니 이렇게 언론을 이용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건가요...
참 궁금하네요 어떻게 저의 일을 그렇게 잘아시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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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일을 반복하겠죠... 당연히 월급을 받으니까 해야되고 하기싫음 그만둬야~~~
민원인의 잘잘못을 떠나 융통성을발휘하면 별문제없을것같다는 아쉬움정도~!!
재외국민들을위해 파견나온 공무원일수록 더친절해야하지않을까싶은데요~??가재는 게편이라 저역시 이용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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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필리핀 교민을 위해 있는 대사관은 누굴위해 존해합니까?
국민의 혈세로 급여 받고 일하는데,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문제입니까?
대사관은 교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교민이 없으면 대사관도 필요없습니다.
혈세로 녹을 먹은사람들이 교민 위에서 굴림하여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혈세 받고 일하는 공무원은 국민의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게 하기 싫으면 그 직업 그만두면 되지요.
청년실업자 구제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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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문제를 제기 했을때 잘못을 했다면 인정하고 미안하다 말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않는것은 말씀처럼 공무원 본인의 할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원칙이라는 것이 왜 만들어졌을까요 ..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어떤가요 ..
퇴출해야 되나요 ..
원칙은 관광비자 발급신청인에게 직접 줘야 된답니다
만약 원칙대로 공무원이 일을 처리 했다면 문제가 없겠죠
또는 제 3 자에게 주는 것이 국민의 편의를 봐 주기 위함이라면 이름 석자 틀렸다고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접수증 뒤에는 수령자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는데요..
차라리 수령자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한가지
공무원 저도 공무원 이었지만 본인이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됩니다
누가 등 밀은것 아닙니다
웃으면서 할사람 많이 있습니다.
왜 업무를 탓하는 거죠..그렇게 힘드나요 ... 그곳에 근무한 적이 있나요 아님 지금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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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죠 하지만 업무지침이나 원칙이 아닌것을 가지고 불친절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님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과를 요청 하겠지요
버려질 메모지에 이름을 쓰라는 것은 직원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정말로 민원인의 입장이라면 먼저 원칙을 준수하고 이것이 불편하다면 행정지침을 만들어 공지하고 이것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제지한다면 그것은 누구라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과를 요청하는 것이 부당한 것이라 생각됩니까 ..전화를 한번 하고 싶네요 저의 전화번호는 0927-702-5824입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저의 잘못을 확실히 알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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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에 이름을 적는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예요?
누가 비자를 받으려고 이름을 적어서 내는데 그걸 못적어서 행정처리가 안되었다는 얘긴가요???
그런거라면 대체 왜 분노하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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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으로 일을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말 한마디"라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라면 틀린 부분이 있으면 조목 조목 지적해 주고 수정,혹은 재 방문을 요청하면 될 일 입니다.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그들의 얼굴 표정,말투에서 처음부터 기분이 나빠져요.
가끔 녹음을 해 두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을 하고 싶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적이라고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필리핀에서 산다고 다들 사기꾼만 있다는 생각도 하지 말아 주세요.
공무원 여러분들은 깊게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월급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안되는 것을 억지로 우겨 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좀 친절해 주세요"
그게 그렇게 힘 듭니까??
하루에 몇 명의 민원인들을 만나서 같은 업무를 반복한다고요?
같은 말 반복하기도 또 짜증난다고요?
그럼 그 자리에 앉아 있지 마세요.
민원인들도 불쾌합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그 자리가 언제까지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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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앞 피노이 직원( 하는 모양새가 법정 정리 같은 ....) 왈.
모자를 벗으라고 합니다...
제 차례가 되자..창구에 앉아있는 여직원이 손바닥으로 탁자를 탁!탁! 치며 다음요!!!
대꾸조차 안하고 창구에 앉았습니다.
이론~~~ 이게 무쉰 시츄에이숑~~!!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영문 스펠이 다르다고 (확인하니 오기였습니다) 서류를 내 보이며 다시 작성하고 오라면서 또 탁자를 탁!탁! 다음요!!
앉은채로 서류에 줄 긋고 수정하고 제시했지요...(불과 30초?)
황당한 눈초리로 쳐다보더니 서류를 통째로 다시 작성 하고 오라는 겁니다.
10여분을 싸우고 접수 시키고 왔습니다.
물론 탁자를 탁!탁!탁! 세번 치고 일 참 잘 하십니다..!!! 하고 일갈 하고 왔지요..
세금으로 먹고 사는 일부 몰지각 한 것들을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네요...
점차 나아지겠지 하고 담배 한 대 더 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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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요
뒤로 가라해서 갔구요
다시적어오라해서 적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아주 작은일이라도 공무원은 원칙을 지킬때 신뢰가 생기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당연히 공지하는 것이 마땅하구요 그렇게 공지까지 했는데 그러한 업무지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부당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난것을 이해 하신다면 왜 사과받고 싶은것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1-2년에 한번 방문합니다 비자과는
1-2년에 한번 방문하는 곳에서 부당한 대우와불친절을 당했다면 당연히 사과를 받고 이를 시정하게끔하는것이 국민의 도리가 아닌가요 또는 연장자의 도리라 생각하는데요.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메모지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님이 말하기는 메모지는 메모지일 뿐이다 라고 하는데
그러한 것으로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면 이는 시정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이런것을 지적하는 것이 잘못된 국민의 근성인가요..
직원 입장에서 이해 한다 하셨죠
메모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서 홈페이지에 올릴 필요도 없다
하지만 조금 틀린것은 아주 중요하니 공무원은 다시써오라 할 이유가 있다
물론 이죠 다시 써오면 되죠 그리고 다시 써왔다고 했고
하지만 없는 행정 지침으로 인하여 본인이 불편을 당했다면 어지 하실 건가요 .
시정해야 되겠죠..
그것이 국민의 도리이니까요.
그래서 여기까지온것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나요.
그리고 기다리는 것은 화가 나지만 이부분은 저만의 일이 아니기에 저는 불만을 토론한적이 없습니다
제 실수를 받아드리지 못한것도 아니고
왜 그런 실수를 하게 만드느냐
누가
이게 중요하다 생각되어서 이야기 하는것 입니다 .
예를 들어 메모지에 이름을 쓰는 것이 중요 하다면 공지사항에 올려 모든 이들이 실수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미안하다말 하마디를 원하는 것이 그리 큰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전화좀 부탁 드립니다
정말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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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표는 은행의 원본입니다 .메모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당연히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원본을 잃어버렸을때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입구에안내가
이름을 정확히 풀네임으로 적지 않으면 여권을 찾아갈수 없다고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
다만 이름을 쓰라해서 이름을 썼을뿐이고
그래서 기다려서 뒤로가라해서 다시쓰고
또 차례가 되어 가니 또 이름이 틀렸다 해서
부탁ㅇ르 했고
그것이 이루어 지지않아 영사 면담을 하니
바로 여권주고
만약 이름이 틀렸는데 왜 여권을 돌려 주나요 ..
영사 면담한다고 해서 더러워서요...
그래도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요 .
필님은 한국에 계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필에서 대사관 까지 가려면 꼬박 하루를 허비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전화를하던지 또는 홈피를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여
두번 방문하지 않도록
실수하지 않도록 수많은 사람들이 합니다
님은 그러지 않는지 몰라도 저는 100%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요 나이 있는 사람이 실수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또하나요 님은 친인척이 아닌 신부름으로 대신하여 여권을 찾으러 갔는데
만약 그사람의 원본의 접수증은 있는데 이름을 정확히 기억못한다면
그리고 그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그래서 하루를 허비한다면
님 잘못으로 여기고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만약 처음부터 준비되어야 한다면 출발하기전 이름을 알아 가겠지요
님은 그냥 갈까요..
아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핑계라니요..
사과하라는 것이 핑계를 대신하기 위함 인가요.
누가 잘못했는데요.
둘다요...
저는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면 사과한다고..
님 대사관 공무원이십니까.
저 10년간 공무원 생활했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한국이라면 070-4068-5479 전화 한번 주십시요.
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원하기전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좋은 추석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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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사관 가서 그놈 면상을 날려 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놈을 두둔하는 놈도 똑같은 놈이겠죠...
아무튼
머같은 개사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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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서 출국시 소지할 수 있는 달러가 얼마까지냐고요
전화받은 목소리는 이쁜 처자가 하는 말이 입국시에 만달러 까지 이니까 출국시도 같지 않을까요..??
오히려 제게 반문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 전화번호를 달랍니다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아직까지 전화가 없습니다
전화번호는 왜 물어봤을까요~~~~
이젠 답답한 심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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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요..ㅎㅎ 즐거운추석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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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개사관 만나면 ....
실제 님들과.대면하면 그저 웃지요.....
고양이목에.방울달기지요....
원칙좋아하는넘은 필에서 살그릇이아니오..ㅎㅎㅎ
무게잡는넘치고 만나보면 쪼다급이지요...ㅎㅎㅎ
그저..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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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요구하실 경우 다른 곳에서 대신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본인에게 꼭 사과를 받아야하겠다"라는 의지가 그다지 정당성있는 주장은 아닐 듯 싶습니다.
시정 및 행정조치+재발방지 약속까지 들어가면 목이 뻗뻗했던 해당 직원은 자연히 수그러들게 되어있습니다.
해당 직원도 또라이가 아닌 이상 계속 같은 짓을 반복하면 동일 항목 중복경고에 감봉 등의 추가적 처분이 있을 수 있으니(조치 안 할 경우 부서장 등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너무 사과에 집중하시는 것보다 거시적인 행정적 조치에 초점을 맞추시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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