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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회사설립 필리핀 노동법 필리핀 세금납부

천육백만원짜리집(81)

Views : 72,239 2015-02-16 23:41
사업,창업 12702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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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땅값까지 천만원조금 넘게들어

집을 짓는다는 글을 올렸는데

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건내돈 말고 아내가 따로 모아둔 돈 천만원을 사용한걸

며칠전에야 알았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천육백 정도 들여서

땅포함 집을 지으면 상당히 저렴하게 지엇다 생각합니다

물론 집의 퀄리티가 높지는 않죠 ㅎ

그전글 댓글보니 세부공사비까지 써가며 비냥거리는 분이 있던데

그런분들 보면 그냥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얄팍하게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인냥 행동하는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혼자서 추측하고 단정짓고

스스로를 돌아볼 생각을 왜 안하는지

저도 필리핀에 다닌지 십년이 넘었지만

새로운걸 접하면 항상 배운다는 생각인데 말이죠

저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이것저것 배우기 때문에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알고 있는걸 공유한단 생각인데

벌때같이 달려드네요

그럴때마다 자격지심이 생각나네요

토론 논쟁은 좋아하지만

개념없는 댓글은 무시하는게 답이죠

아래 사진은 중간공사 사진입니다

지금은 지붕까지 올렸는데

그전 방문때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요

벽돌쌓고 미장하고 지붕하고

페인트나 도배는 없고

바닥 시멘트깔고 방수페인트칠하고

그걸로 끝~

멋드러진 집을 상상했던 분께는

죄송합니다

필리핀에선 필리핀스타일로

한국에서도 건물하나 올리는 중인데

일반적인 공사비보다 두배이상 들어갔거든요

이러면 또 악착같이 달려드는 분이 있겠네요

평범하지 않으니 이런경우도 있다고 말하는 건데 말이죠

Screenshot_2015-02-16-23-17-0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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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2-17 04:04 No. 1270255952
축하드립니다.한국에서는 뭐 2천6백만원짜리 집 짓는거는 불가죠..땅포함해서..저정도할려면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47 No. 1270275408
@ 세부매니아 님에게...감사합니다
필다이브 [쪽지 보내기] 2015-02-17 10:26 No. 1270256642
사기꾼에게 당하셨거나 주변에서 들어본  사례가 많아서 의심하고 보는 것이라 생각해주세요.
땅을 직접 사시고 집을 지으신다니 관련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셨나 봅니다.
필리핀에서도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서로 믿을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가 계속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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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49 No. 1270275414
@ 필다이브 님에게...사기꾼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결국 한국사람끼리 뭉치는 수밖에 없거든요
저도 믿고 의지하는건 처가식구도 아니고 같은 한국인이더라구요
asung [쪽지 보내기] 2015-02-17 11:23 No. 1270256917
좋은곳에  집 지어놓고  한가로이 살고싶은  1인  .....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50 No. 1270275418
@ asung 님에게...도전하세요^^
sogod [쪽지 보내기] 2015-02-20 14:32 No. 1270270321
내부가 상당히 커보입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50 No. 1270275420
@ sogod 님에게...대지 100평 조금 넘어요
Ting [쪽지 보내기] 2015-02-20 16:46 No. 1270270811
그 집 완공되면 몇사람이라도 초대해서 조그만 파티라도 하실 수 있는지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51 No. 1270275423
@ Ting 님에게...일년에 한두번 일주일정도씩 지낼 용도로 사용하려구요
물론 항상 파티죠 ㅎ
vjsoo [쪽지 보내기] 2015-02-20 22:04 No. 1270272057
마음에 드신집을 지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얄팍하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20여명의 직원을 먹여 살리는 사람입니다.
올마운틴 [쪽지 보내기] 2018-03-11 21:04 No. 1273789342
@ vjsoo 님에게...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지금 저희 여자친구 집 공정률 90% 보이고 있는데 님 계산이 거의 정확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52 No. 1270275425
@ vjsoo 님에게...직원 20명이면 이미 노하우가 상당하시겠네요~
중산 [쪽지 보내기] 2015-02-21 08:41 No. 1270273076
저도 필리핀에서 집건축하는것 유심히 봐온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저렴하게 지셨네요.
앞으로도 돈이 많이들어갈것 같군요
마감비가 예상외로   많이 들어갑니다.
지붕단열제대로 하지않으면 덮습니다.
비용에비해 집이  크네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21 19:53 No. 1270275432
@ 중산 님에게...정상적으로 지으면 앞으로도 멀었지만
이제 완성입니다
마감 단열없이 걍 살려구요
기존 집은 이보다 못한 수준이라서 ㅎ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5-02-23 02:38 No. 1270281474
 
진행이 잘되고 있으신거 같네요..축하드려요..
 저렇게 노하우 쌓고 건물도 지어 보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2-26 13:49 No. 1270289011
대단하십니다. 직접적으로 주택까지 더군다나 외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멋지십니다.
젤존 [쪽지 보내기] 2015-03-01 10:47 No. 1270294555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용기가 너무 좋으네요
멋지십니다.
한대정미소 [쪽지 보내기] 2015-03-06 17:34 No. 1270305918
한국의 건축물이랑은 좀 다르네요...
이천육백만원으로 개인주택 소유하기란 한국에서는 엄청 어렵죠........
아무리 시골이래도...
축하드립니다.
unknown [쪽지 보내기] 2015-03-08 14:00 No. 1270309162
예쁜집 만드셔서 화목하게 사세요~
unknown [쪽지 보내기] 2015-03-08 14:00 No. 1270309164
예쁜집 만드셔서 화목하게 사세요~
필리만장 [쪽지 보내기] 2015-03-10 12:52 No. 1270312848
땅포함해서 2천600이면 아주 좋게 잘지으신거같습니다. 요즘 필리핀 물가가 상승중인데 적절한 시기에 저렴하게 지으신거 같아 다행이십니다. 나중에 저도 필리핀에 집을 지을 일이 생기면 그때 조언을 부탁해야겠네요.
이보바 [쪽지 보내기] 2015-03-26 09:36 No. 1270343036
아 부럽습니다 조그만 콘도 2m 주구 샀는데 후회 막심 어차피 돈들고 저승갈거도 아닌데 와이프 이름으로 나도 하나 지을것을.... 후회되네요.
와이프가 날 버리더라도 아이는 키우겠죠
이보바 [쪽지 보내기] 2015-03-26 09:41 No. 1270343046
@ 이보바 님에게...만약이죠 ㅋㅋㅋㅋ
친척중에 못된년이 이상한거만 가르치더라구요
오자룡간다 [쪽지 보내기] 2015-04-27 13:16 No. 1270414810
축하드립니다
pcvalley [쪽지 보내기] 2015-05-04 16:24 No. 1270433666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비 않 들어오고 지붕 날라가지 않을 정도의 집이 저도 필요합니다.
산적두목 [쪽지 보내기] 2015-05-19 17:14 No. 1270471898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방끈 [쪽지 보내기] 2015-06-07 14:24 No. 1270534226
100만페소 들였으면 많이싸고 저렴하게 지으셨네요
로얄골프연습장 [쪽지 보내기] 2015-06-08 22:17 No. 1270539944
축하합니다 예쁜집지으세요
하늘비1024 [쪽지 보내기] 2015-07-06 15:58 No. 1270612580
추카추카
medicsmc [쪽지 보내기] 2015-08-02 10:03 No. 1270666441
훌륭하신데요 멀 ㅎㅎ 고생도많이 하신게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miming [쪽지 보내기] 2015-08-11 14:56 No. 12706840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alifecebu [쪽지 보내기] 2015-08-12 12:10 No. 1270685856
축하드려요 ㅎㅎ 넓어보이네요
현지시간 [쪽지 보내기] 2015-08-19 12:46 No. 1270720166
요즘 카페같은데 인테리어 대세가 시멘트벽에 군데군데 나무집기들인데 딱 그렇게 나오겠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보람차실것같은데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09-17 21:18 No. 1270778246
참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집을 지려 땅을 올랑가포에 150평 정도 아내이름으로 매입하였습니다.
위치는 주택단지내 있어 포장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평당 25만원 정도 총 160만 페소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집짓는 것 겁이 나서 아직도 좁은데서 살고 있습니다.음... 1000만원으로 지금과 같은 집을 지울 수 있는가요? 집 괜찮게 지으셨는데...
축하합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9-30 20:21 No. 1270850876
@ STAR2 님에게...
저희는 처가식구들이 직접 지어서 좀 싸게 지었어요 이모부가 건설감독했었고 사촌들이 전기나 건설쪽에 일하는 친척이 몇 있어서 목수나 미장 몇 고용해 지었죠
제가 지금까지 총3번 지어봤는데 좀 비싸도 이름있는 업체에 맞기는게 좋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하면 싸게 지은거 같단 생각도 안드네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04 21:02 No. 1270870401
@ 참살이 님에게... 필에서 집 3채를 지어 봤다고요 ?
 흠... 그러면 3명이나 있남요? 하하
지노74 [쪽지 보내기] 2015-12-28 00:04 No. 1271105508
너무 예리하십니다....하하@ STAR2 님에게...
white15637 [쪽지 보내기] 2015-10-06 23:50 No. 1270875831
와 축하드립니다
작은보일러 [쪽지 보내기] 2015-10-07 01:59 No. 1270876137
대단하네요
스마일김 [쪽지 보내기] 2015-10-13 23:55 No. 1270898582
멋지세요^^
sujane [쪽지 보내기] 2015-10-28 23:32 No. 1270930811
필리핀 현지 각종 사정,사리에 밝으신분 찾아요..
현... [쪽지 보내기] 2015-10-29 13:51 No. 1270931674
지붕에 단열재 하나 올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 얼마 안 듭니다.
dwdfa [쪽지 보내기] 2015-11-01 16:06 No. 1270946960
축하드립니다.  예쁜집 지으세요
주유천하 [쪽지 보내기] 2015-11-14 13:03 No. 1270979553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완공되었겠지요?
멋진 집 지으셨길 바랍니다, 마음 뿌듯하시겠어요
이글 보니 제가 마음이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저도 필리핀에서 두번째 집을 짓기 위해 조그마한 시에서 준비중인데 시에서 요지의 Subdivision이라 땅값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이번엔 님처럼 그렇게라도 짓고 싶은데 될려나 모르겠어요, 
좋은집 짓고 가정 평안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임부장 [쪽지 보내기] 2015-11-23 11:27 No. 1271001556
부럽네요. 저는 필아내와결혼생활중인데 저렴하게 집짓고 싶어요. 노하우좀.. ss100doc 카톡
지노74 [쪽지 보내기] 2015-12-25 23:40 No. 1271100899
지금은 머라고 말하기가..ㅎㅎ 땅은 안파나봐요 ??
나중에 또 사진 꼭 올려주세요...
딸기할배 [쪽지 보내기] 2016-02-04 10:50 No. 1271253031
good start
디자인준 [쪽지 보내기] 2016-02-14 16:44 No. 1271277428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에서 인테리어 하고 건축을 하는 사람인데요
이곳에서는 개미가 나무을 갈가먹어요 시간이 있으시면은 엔진오일이나 페인트을 칠하면은
좋겠네요 패오일요
ComFollow [쪽지 보내기] 2016-03-17 10:30 No. 1271379594
축하드립니다.
markyang [쪽지 보내기] 2016-04-08 09:11 No. 1271447693
축하드려요^^
민도로33 [쪽지 보내기] 2016-04-28 02:11 No. 1271485860
저는 장모가 땅이 500sqm정도 있어서 거기에 집을짓고 있는데 한달에 300만원정도 씩만 주고 짓고있거든요. 이제 천만원 들어갔는데 건물평수는 210sqm정도이구요
아마 기초 골조만 2천만원정도 들어갈거 같고요
집을 지어보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붕갈로 형태라 퍼밋도 필요없고 오야가 재료 필요하다면 같이가서 사고 저는 옆에서 구경만하고 ㅎㅎ
인터넷에서 사진 프린터기 하나사서 프린터해서 주고 이대로 지어 달라고 했는데 도면 필요없고 그냥 사진대로 해달라고 했더니 아직 벽체만 올리는중이라서 모르겠네요
집짓는데 무슨 노하우가 필요하겄습니까 그냥 사진대로만 나오면 되겠죠 ㅎ
노하우는 오야가 가지고 있겠죠

완성된 사진한번 올려주세요
궁금해집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17:10 No. 1271487353
@ 민도로33 님에게...
저도 가족이 지어줘서 속편히 지었죠
오히려 한국에서 짓는데 다신 직접 짓고 싶지 않네요
harleykim [쪽지 보내기] 2016-05-12 10:29 No. 1271514765
아~~~~ 훌륭하십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어떻게 하신건지....
널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6-05-19 13:54 No. 1271530187
축하 드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ultilang [쪽지 보내기] 2016-05-27 12:50 No. 1271551380
^^
자타하나 [쪽지 보내기] 2016-06-02 10:51 No. 1271578567
지붕 보니까 큰 공사네요
활량 [쪽지 보내기] 2016-07-02 04:54 No. 1271743552
저도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요
천만원으로요
가능하지요
어디입니까
좋은곳 소개 부탁합니다
정착할곳을 찾고있읍니다
참별부직포
올마운틴 [쪽지 보내기] 2018-03-11 21:09 No. 1273789346
@ 활량 님에게...
천만원으로는 못사는 지역 바랑가이에
100 스퀘어 랜드 구입, 단층짜리 50스퀘어(방2 거실겸주방) 정도 지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고급으로는 못짓습니다..ㅎㅎ
활량 [쪽지 보내기] 2016-07-02 05:40 No. 1271743605
저도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요
천만원으로요
가능하지요
어디입니까
좋은곳 소개 부탁합니다
정착할곳을 찾고있읍니다
참별부직포
한얼 [쪽지 보내기] 2016-07-19 07:37 No. 1271801481

^&^ 지붕이 스라브가 아니고 목조 건물 식이네요
공간이 넓고 마당도 있겠지요!
능력과 마인드가 진취적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식견을 넓히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D.M.Z
balibago
9000
^^
한강우 [쪽지 보내기] 2016-07-29 16:45 No. 1271831081
공사까지 직접하시는건가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8-20 19:12 No. 1271899652
저 역시 민도로 한적한 곳에 대지는 확보되어 있고 다만 약 30평 규모 1층 세멘으로 로칼식 집을 지을려고 구상중입니다
혹시 좋은 정보 있어면 공유 부탁드립니자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8-20 19:13 No. 1271899654
@ REXSKIM 님에게...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8-20 19:14 No. 1271899655
대지는 있구요
방 3개 정도 거실 좀 크게 화장실 부엌 정도로 해서 건축비만 한국 돈 1천만원 정도 예상하는데 가능할까요 ㅎ
yoo [쪽지 보내기] 2016-09-16 04:26 No. 1271995230
우앙
닉눼임 [쪽지 보내기] 2016-11-05 23:57 No. 1272307240
ㅊㅋ
고진감래 [쪽지 보내기] 2016-11-26 13:39 No. 1272464808
멋지시네요
hoist [쪽지 보내기] 2016-11-29 12:39 No. 1272504674
축하드림니다. 다음 진행 사항도 올려주세요
최신정보 [쪽지 보내기] 2016-12-15 20:21 No. 1272630672
와 엄청나게 싸게 만드시네요 대단하세요 완공되면 다시 업로드 부탁드릴게요
firsttin [쪽지 보내기] 2017-01-14 03:42 No. 1272734541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홍이333 [쪽지 보내기] 2017-02-21 21:14 No. 1272831133
우왕 부럽습니다 전세계어디든 자가주택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수영선수 [쪽지 보내기] 2017-03-25 19:05 No. 1272942354
예쁜집지으세요..
홍이333 [쪽지 보내기] 2017-04-18 21:14 No. 1273044723
축하드립니다 언젠가는 저두 이두손으로 지어 보고 싶네용
올마운틴 [쪽지 보내기] 2018-03-11 21:03 No. 1273789338
1600만원이 갑자기 2600만원으로 바뀌는 순간...ㅎㅎ
저도 루손 퀘존 프로빈스에 2000만원짜리 집 짓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짓고 있지만.. 공정률 90% 쯤 됐는데
사진을 보니 저는 훨씬 더 좋은 집을 지었네요.ㅎㅎ
나중에 사진보시면 2600만원이면 당했다 싶으실거에요.
아이코 [쪽지 보내기] 2018-04-19 16:31 No. 1273832336
여기가 어디쪽인가요?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4-22 21:47 No. 1273835192
와우~~ 부럽네요. ㅎㅎㅎ

2천6백에 전원주택이라~ 결국 그돈에 별장하나 가졌다 생각하는게 되자나요????????

앞마당 어느정도 여유있는진 모르겠지만. 잔디깔구 수영장 하나 깊게 파면 풀빌라 네요..^^

행복하시겠어여.. ㅎㅎㅎ
Iyan [쪽지 보내기] 2018-07-20 01:53 No. 1273934363
감사합니다~~~
redcoin [쪽지 보내기] 2019-06-16 09:32 No. 1274290562
저는 필리핀여친에게 집을 사주려고 하는 데 혹시파실셍각은 없으신지요
아니면 한채 건축부탁할수있나요
해피영 [쪽지 보내기] 2019-07-22 06:16 No. 1274330185
필리핀 시골땅은 가격이 저렴하니까 가능하지만 도시에서는 땅값도 모자라는 돈입니다, 어디에서 집을 짓고 사느냐....주변 상권이 잘 되어있는 대도시나 산업도시는 땅값 자체가 비쌉니다,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이 도시에 부동산 투자를 계속하게 되고 없는 사람들이 시골에 머무르게 되는건 어느나라든 같네요
도베르만핀서 [쪽지 보내기] 2020-02-01 22:36 No. 1274593446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사업,창업
필리핀 회사설립 필리핀 노동법 필리핀 세금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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