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수육(15)
B.B
쪽지전송
Views : 16,711
2019-08-12 21:46
자유게시판
1274356047
|
불고기 찜 구이외에 소고기로 뭘 만들까하다가 소고기 수육 한번 해봤어요
한국식 따뜻한 소고기 수육이 아니고 오향장육 스타일을 응용해서 오이채, 파채 곁들이고 시콤달콤한 간장 소스에 파늘 다져 넣고 밥을 먹자니 밥 반찬은 아닌듯해서 간장비빔국수를 곁들였더니 나름 잘 어울리네요
Oyster blade를 덩어리째 삶았어요
30분 정도 핏물을 빼고 양파 마늘 통후추 파뿌리를 넣고 물을 팔팔 끓인 후 고기덩어리를 넣고 10분정도 팔팔 끓이다가 불을 줄여서 4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식힌 후에 썰어드세요
나름 괜찮아서 다음번에는 냉면 다대기 만들어서 비빔냉면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한국식 따뜻한 소고기 수육이 아니고 오향장육 스타일을 응용해서 오이채, 파채 곁들이고 시콤달콤한 간장 소스에 파늘 다져 넣고 밥을 먹자니 밥 반찬은 아닌듯해서 간장비빔국수를 곁들였더니 나름 잘 어울리네요
Oyster blade를 덩어리째 삶았어요
30분 정도 핏물을 빼고 양파 마늘 통후추 파뿌리를 넣고 물을 팔팔 끓인 후 고기덩어리를 넣고 10분정도 팔팔 끓이다가 불을 줄여서 4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식힌 후에 썰어드세요
나름 괜찮아서 다음번에는 냉면 다대기 만들어서 비빔냉면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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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쪽지 보내기]
2019-08-12 21:55
No.
1274356054
먹음직 스럽군요..
생김새가 쐬주 보단
빼갈 로 다가.....
생김새가 쐬주 보단
빼갈 로 다가.....
C&R International
Bus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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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1 [쪽지 보내기]
2019-08-12 22:05
No.
127435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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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1 [쪽지 보내기]
2019-08-12 22:07
No.
1274356059
개인적으로는 아롱사태 수육이 으뜸이지요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KEEPCALM N CARR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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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s [쪽지 보내기]
2019-08-12 23:26
No.
1274356089
와~보기만해도 맛나보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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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08-13 00:15
No.
1274356097
소고기 수육은 어려운거중에 하나인데..고생하셧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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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888 [쪽지 보내기]
2019-08-13 00:33
No.
1274356116
우와...
Kakaotalk: pocholo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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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3 03:26
No.
1274356176
몇가지 부위 소고기를 얋게 져며서 무쳐 조리하는
어북쟁반이 생각나내요
왜 그 생각이 느는지 ㅎㅎ
어북쟁반이 생각나내요
왜 그 생각이 느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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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3 06:37
No.
1274356213
오향장육. 최애 메뉴입니다. 옆에 송화단까지 있으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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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9-08-13 10:58
No.
1274356363
맛나겠네요. 역시 식욕은 정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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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키@구글-I9 [쪽지 보내기]
2019-08-13 15:00
No.
1274356674
부채살로 삶은 수육이라니...
맛보고 싶습니다.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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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조아 [쪽지 보내기]
2019-08-13 17:39
No.
1274356909
고기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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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9-08-13 17:48
No.
1274356912
음식솜씨가 대단하십니다.
B B님!!
응용 능력도 좋구요.
언제나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먹음직한 요리네요.^^
B B님!!
응용 능력도 좋구요.
언제나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먹음직한 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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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un [쪽지 보내기]
2019-08-13 23:50
No.
1274357207
어머.. 너무 맛나겠어요.. 이거 팔면 바로~
ㅋㅋ
아~ 먹고싶당
ㅋㅋ
아~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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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필 [쪽지 보내기]
2019-10-03 13:09
No.
1274419403
와~비쥬얼 끝나네요. 쇠주에 아주 딱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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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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