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나이따지고 사장대접받고싶은 사람께 고합니다(32)
비질란테
쪽지전송
Views : 24,968
2019-08-11 00:11
자유게시판
127435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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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맞춰 나이많으니 밥도 술도 좀 사주고
뻔한소리 말고 조언도 연륜에서 나오는 깊은생각의 소리를 하셔야죠
돈없다고 힘들다고 얻어먹거나 내가 한번 너가 한번 돈내는 관계 유지하고
조언이랍시고 다아는거, 사소한걸로 오지랖넓게 트집잡지 말아주세요
사주는거 해주는게 아깝다면 동갑 친구이지 어른이 아니겠지요?
밥도 못사줄만큼 나잇값 도리 못하면 그냥 숙이고 서로 존대하며 동격으로 지냅시다
뜬금없이 너 몇살이야? 는 뻔한 레파토리 알아서 어쩌게 것밖에 내세울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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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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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그래야 꼰대들이 없어지고 젊은이들에게 힘들 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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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그런말 하고 싶을때가 많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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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 중에는 없나요?
사람 문제고 인성 문제 아닐까요?
젊은 쓰레기들도 답없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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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나이먹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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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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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질란테님 돈으로 사먹거나 사드려도 되는거자나요...
뭐지.. 이 이상한 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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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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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뭐가있엇나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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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경험자로 경험담을애기해주고 그릇된길이나 판단착오를 하지않도록 조언정도?
강요는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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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진 모르지만 인연 끊고 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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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사주시고 나이따지지좀 말았으면....
한국에서도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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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리 헤어져야지요.
손뻑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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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 .
손뻑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법.
. . .
비질란테님이 화가 나셨거나 누군가에 실망이 크신 것 같네요
이웃이거나,
가끔 만나야 하는 어떤 공동체에 소속 되 있으면서
불편을 겪으며 느끼는 감정 . .
누구나 한번쯤은 살면서 경험하죠.
잘 해결 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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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만한 일로 "고" 할것 까지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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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도 중요합니다...좋은정보,나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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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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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속도감에 따른 아쉬움에 나온 말이겠지요?
나이 먹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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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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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스런 말을 해서 코멘트 날립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충고할게 있다면 상대방 기분 안상하게 좋게 돌려 말하면 되는건데.
당장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기분 상한말 들었다고 이런식으로 글을 쓴다는게 ㅋㅋ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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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대우 해주는데 엄한데 돈쓰고 얻어먹고 다니니 불쌍해서 몇번 사줬죠 그런데도 쪽팔린지 모르고
형이 말이야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나잇값도 못하면서 형은 얼어죽을 형대우해줘야 형도리를 못하는데 거지같이 살지마라하고 연끊었죠
눈치도 보고 나잇값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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