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여자얻어 나도 아들딸 낳고 싶다(5)
working
쪽지전송
Views : 1,364
2019-09-05 14:38
정치,사설,잡동사니
1274385923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딸같은 여자에게도 아들일지 딸일지 모르는 아이에게도 못할짓 같다.
더구나
손자손녀 얼굴을 어찌보랴. ㅠㅠ
에잇
그냥
제정신 차리고 곱게 늙어가련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딸같은 여자에게도 아들일지 딸일지 모르는 아이에게도 못할짓 같다.
더구나
손자손녀 얼굴을 어찌보랴. ㅠㅠ
에잇
그냥
제정신 차리고 곱게 늙어가련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이엠샘 [쪽지 보내기]
2019-09-05 21:30
No.
1274386597
그렇게 사는자도 참 추하게 사는건데
본인은 그렇지않다고 생각하겠죠.
본인은 그렇지않다고 생각하겠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이엠샘 [쪽지 보내기]
2019-09-05 21:32
No.
1274386599
손주나 손녀같은애를 자식으로 둔다는건 크억............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working [쪽지 보내기]
2019-09-06 11:28
No.
1274387141
@ 아이엠샘 님에게...
견해가 다를수도 있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견해가 다를수도 있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9-06 11:19
No.
1274387118
인간은 누구나 자유도가 있습니다.
그 자유를 그 딸 같은 여자가 원하는데,
왜 모른 척 해야 하나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님도 보고 뽕도 딴다면 더 행복한 삶인 겁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working [쪽지 보내기]
2019-09-06 11:27
No.
1274387139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그런 방향도 있을수있겠군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방향도 있을수있겠군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미스터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4,133
22-01-14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어
영화광고예고...
3,977
22-01-0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영화광고예고...
4,423
21-12-31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3,931
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