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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구글-Hy
쪽지전송
Views : 12,301
2019-09-10 08:57
자유게시판
127439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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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글 쓰기가 차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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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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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인성이 중요하지요.
도덕성과 정직성도 함께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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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은 사법시험을 단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불합격이 아니라...
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511/843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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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사법시험 보면 되겠네요.
사법시험도 패스못한 법무부장관 어디 검사들한테 말빨이나 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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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국 교수의 제자들이 판사, 검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이 말빨로 검사들을 지휘합니까? 법과 제도로 지휘를 해야죠.
그런 낡고 닳아빠진 사고방식은 좀 버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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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함과 애처로움이 동시에 교차하는 이유가 뭘까여 ?
나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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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별거 없습니다.
진영논리에 집착하셔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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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영상도 가져와서 중립을 지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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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씨는 본인 가족은 중요하고 타인의 가족은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SBS는 당시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 수사관들과 이들의 행태를 용인 및 방관한
배후들을 찾아 나섰고,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 임휘윤 변호사, 김헌무 변호사, 안강민 변호사,이영범 변호사,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 양승태 전 대법원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지목했습니다.
이중 간첩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석달윤씨의 1심 판사였던 여상규 의원은
“재판을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매주 한 열 건 정도 하니까1년 이상 된 것은
기억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제작진이“석달윤 씨가 47일 동안불법 구금을 당했고 고문도 당했다”고
말하자 여상규 의원은“고문을 당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 없다.
지금 그런 걸 물어서 뭐하냐”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이“당시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다.
그거에 대해 책임을 못 느끼냐”고 묻자 “웃기고 앉아있네. 이 양반 정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군사정권은 아무런 죄도 없는 농부·어부·재일동포·학생들·선량한 시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일가족을 풍비박산 냈고 자식들은 간첩 자식이라 손가락질 받으며
남은 생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며 “당시 이들을 억지로 간첩으로 몰아
납치·고문·폭행을 자행하게 만든 경찰들 그리고 거짓 자백된 증거들을 토대로
이들에게 중형의 판결을 내리고 최고 사형까지 내렸던 판·검사들에 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시간이 지나 무죄를 받아 명예가 회복되었지만 이미 가족들은 다 죽고
자신들은 기초수급생활자로 어렵게 살아간다”며 “당시 이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고문 경찰 이근안을 비롯한 판검사들은 아직도 법조계나 정치계에서 일하며 보란 듯이
잘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당시 간첩 고문 조작사건에 가담했던
이들에 대한 발본색원과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국민의 억울한 한을 풀어주는
문재인 정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 자행된 간첩 고문 조작사건들의 가해자들을 처벌해주십시오’
이런 나쁜 여상규에 대해서도 쓰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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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사람이 잘못이지 죄를 판결한 사람이 잘못이란 소리는 정말 웃기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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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시간이 지나 무죄를 받아 명예가 회복되었지만 이미 가족들은 다 죽고
자신들은 기초수급생활자로 어렵게 살아간다”며 “당시 이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고문 경찰 이근안을 비롯한 판검사들은 아직도 법조계나 정치계에서 일하며 보란 듯이
잘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사자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
잘못된 판결로 판결한 사람이 죄를 지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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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이란게 왜 있는지 생각하면
2심에서 무죄 판결내렸다고 1심 유죄판결은 잘못된 판결이라고 말하는건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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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의 미흡함이 2심에서 다뤄질 수도 있습니다.
님의 웃을 만한 말은 삶은 소대가리보다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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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용어로서의 "무죄"라함은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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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는 죄가 없음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
죄가 있음을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
증명을 못하면 무고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판사의 잘못도 있는 겁니다.
어찌 보면 증명되지도 않은 것을 죄로 엮어서 처벌 받게 했으니까요.
여상규의 잘못된 판결로 한 가정 한 인생이 파탄이 났습니다.
여상규는 여기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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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에 합당한 죄가 아님을 무죄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상규는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겁니다.
당 한 억울함이 해소가 조금이라도 되겠죠.
이래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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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하면 되겠네요.
죄가 있는데 왜 안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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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쉽지요.
기초수급생활자가 기소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방송사나 시민 단체의 힘을 얻어서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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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사람은 법이 만병 통치약이나 되는줄..유신헌법 신봉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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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머리를 조아리고 똥개처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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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사 참 동전의 양면을 보는것 갇습니다
나의 잣대만 들이대지 말라
그의 잣대가 틀린것이 아닌경우가 많다
이젠 장관이 된 사람의 가정을 후보자 일때 무차별로 난리굿을 치던 사람들
본인이 그리 당하면 어떨지 한번 생각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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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 에레이 ㅎㅎㅎ
정말 너무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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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자주가는 J K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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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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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막 지어내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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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에 나이제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사법시험 보면 되는데요.
소신은 무슨...핑계겠죠.
남들은 노력해서 9수만에 합격하기도 하는데
누구는 노력도 하지않고 주둥이만 나불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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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서울 법대 교수가 아무나 되요?
님은 죽었다 깨나도 안되잖아요?
그런 사람 말이 님같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남의 소신을 뭉개는 인간따위의 말보다야 훨 신뢰가 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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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논문 33군데 베끼면 서울대 법대 교수 할수 있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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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행복 만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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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최연소 교수가 조국 법무부장관입니다. 아무 노력없이 서울대 교수가 될 수 있을까요? 사법시험 합격보다 서울대 교수가 되기 더 어렵습니다.
허위날조나 하는 사람이 조국장관의 인생을 논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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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남의 인생을 왜 이사람아님은 핑계라고 하죠?
남의 소신도 본인 마음대로 말하면 그 소신이 본인 마음대로 되어야 하나요?
인생 참 그 따위로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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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행복 만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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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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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하에서 사법시험 응시 안한다는 그의 소신이라면
문민정부때 시험봤으면 될일인데요.
노력도 하지않고 핑계를 대는게 맞네요.
사시 패스도 못한자가 법전문가 행세를 하니까
그 유명한 오상방위 레전드가 탄생하지요.
검사들이 볼때 얼마나 같잖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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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일이 어디 사법시험 하나겠습니까?
열심히 살다보면 다른 일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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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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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조작 선동 왜곡 만을 일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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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보고싶지 않은건 무조건 블라인드...
여기도 필베이 처럼 되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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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잘 보이게 해 달라더니, 자유게시판에 정치글을 또 작성. 앞뒤 말이 맞지 않는 사람.
자유게시판에 정치글을 써서 차단된걸 가지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에 더 나아가서는 필베이 꼴 난다고하는...
이건 뭐... 자아도취의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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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있으시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세요.
정치글 올라온게 한두게가 아닌데 왜 이글만 차단 됐겠습니까?
자기들이 보고싶은것만 놔두고 다른 생각은 바로 블라인드 신고..
이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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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올린 것 중에서 좌.우 구분 없이 많은 글들이 차단되는 것 보았습니다. 물론 정치글이 100% 차단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정치글인지 아닌지 100% 구분하기도 어렵고 ...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어찌 되었던 게시판 규정에 맞지 않아서 블라인드된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엉뚱한 해석을 하고.. 옆집 필베이 꼴 난다는 둥의 얘기를 하는 등 생 트집을 잡고 계서서 드린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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