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서리’ 먼저 맞은 이주노동자 [‘코로나19’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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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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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오시간 카세레스(47)는 8년 전 이집트 카이로로 이주했다. 그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매달 300달러(약 36만5000원)를 필리핀에 있는 딸 가족에게 보냈다. 카세레스는 “코로나19가 터지고 아무도 일자리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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