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원합니다. # 간절 합니다.
영혼을건다
153
05:04
삶과 행복은 늘 진행형 입니다(4)
긍정의한줄
쪽지전송
Views : 8,905
2020-06-02 15:01
자유게시판
1274829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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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0999 [쪽지 보내기]
2020-06-02 15:18
No.
127482953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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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119 [쪽지 보내기]
2020-06-02 15:26
No.
1274829575
3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저녁이면,
누워있는 잠자리에 감사하십시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행복을 위해 노력하십시요.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고,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저기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양광모 '내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 중-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저녁이면,
누워있는 잠자리에 감사하십시요.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행복을 위해 노력하십시요.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고,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저기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양광모 '내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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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e [쪽지 보내기]
2020-06-02 16:23
No.
1274829648
80 포인트 획득. 축하!
남에 눈치보지않고 소박하게 사는 이곳에서의삶 감사와 행복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런마음이였습니다..
헌데 요즘 저는 아침에 눈뜨면 오늘은 식구들 뭘먹여야되나 걱정이고 저녁이면 선풍기바람에 지쳐 잠에듭니다
전기요금 집세 관리비외 3개월째 못내고있는데 아직까지 단전 단수 안되고 집주인 나가라고하질않고있으니 코로나에게 감사해야하나요 아니면 락다운한 필리필정부에 감사해야할까요?
헌데 요즘 저는 아침에 눈뜨면 오늘은 식구들 뭘먹여야되나 걱정이고 저녁이면 선풍기바람에 지쳐 잠에듭니다
전기요금 집세 관리비외 3개월째 못내고있는데 아직까지 단전 단수 안되고 집주인 나가라고하질않고있으니 코로나에게 감사해야하나요 아니면 락다운한 필리필정부에 감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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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6-02 16:54
No.
1274829681
48 포인트 획득. 축하!
When open my eyes in the morning,
Thank you for being alive.
In the evening,
Thank you for bedtime sleeping
love my family, friends, people around me.
in search of the little pleasures of everyday life
Strive for happiness.
If you're not happy now,
can't be happy tomorrow.
If you can't be happy here,
You can't be happy Any where.
Thank you for being alive.
In the evening,
Thank you for bedtime sleeping
love my family, friends, people around me.
in search of the little pleasures of everyday life
Strive for happiness.
If you're not happy now,
can't be happy tomorrow.
If you can't be happy here,
You can't be happy Any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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