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7435Image at ../data/upload/8/2627298Image at ../data/upload/6/2627196Image at ../data/upload/9/2627169Image at ../data/upload/2/2626782Image at ../data/upload/6/2626726Image at ../data/upload/4/2626584Image at ../data/upload/5/2626555Image at ../data/upload/0/262636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75,905
Yesterday View: 92,624
30 Days View: 2,722,075

외국서 산다는게(35)

Views : 92,870 2020-07-28 21:17
자유게시판 1274887623
Report List New Post
동남아중 필리핀이 비싸고 음식도 서양인에 맞쳐졋고
마음이 좀 떠나서
동남아 내륙쪽으로 생각좀 해보려햇더니 싱글맘이 자꾸
붙잡네요...장사햐려면 어차피 언어도 배워야 한다면 따갈로그보다 태국어랑 영어가.,.
먹고살겟다고 날붑잡고 하니...골아퍼요
골아푼 싱글맘이야. . .싱글맘 남자키드
지난주에 바랑가이서 6천페소 주엇다 하네요...
1.싱글맘 영상통화
2.피넛버터 과자 (웨스턴도 피넛버터 잘먹어서 나도 자주먹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광고전문가 [쪽지 보내기] 2020-07-28 21:24 No. 1274887630
45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림 : 본 게시물은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Temporarily blinded )
자세한 사항은 임시 블라인드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임시 블라인드 안내 페이지


알림 : 추가적으로 글 쓰기 차단이 되었습니다.사유 : 시비성 글을 등록하여 글 쓰기가 차단되었습니다. 참고: 욕설, 시비, 모욕성 글로 차단이 되면, 문의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엄마손반찬 [쪽지 보내기] 2020-07-28 21:47 No. 1274887637
88 포인트 획득. 축하!
사이버연애...끊고맺음을 잘 못하시나봐요??
필고시스템 [쪽지 보내기] 2020-07-28 21:57 No. 1274887654

태클 걸어서 미안합니다만

유튜브에 필휴 라는 채널이랑

유튜브에 글로벌 호구 한국남자 검색해보시면
남일 같지 않으심 느끼실겁니다,, 일단 주저리 거리시는거 좋은데요
기본적인 맞춤법이라던지
여기 교민들 레벨이 본인이랑 비슷할거라는 개념

티켓 날짜도 파악못해서 푸념하는글 등을 봤을때

우리나라에서 마저 도태되어 동남아 기웃거린다는거
본인 작성글 몇번 보신분들이라면 다 공감할겁니다,

어떤 답변 얻고싶어서 글 올리시는지 모르겠는데

관심 좋아하시면 마간다카페 추천드리고

유튜브 글로벌 호구 한국남자 검색하셔서 한번 둘러보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0-07-28 22:02 No. 127488765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Deleted ... !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20-07-28 22:13 No. 1274887666
72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용@구글-Qf 님에게...
이건 또 뭔 소리..?
필정부 랑 재벌들도 본인에게 관심이 많다는 건 무슨 근거에서 비롯된 썰이신지 지나가는 객입니다만 무척 궁금하여 삼가 조심히 문의드려봅니다.
본인 생각이신지 아니면 누가 그럽디까?
한글을 아신다고 막 그냥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실게 아니라 뭔가 남에게 나의 의견을 피력을 하시고자 한다면 그에 근거되는 사항도 같이 해 주시면 읽고자 하는 의지가 더 생길텐데 말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객이 궁금해서 쓸데없이 자판 몇개 두들겨 봅니다.
(그냥 지나갈려니 위 내용은 무척 궁금해 졌다는 ~ )
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28 21:59 No. 1274887656
36 포인트 획득. 축하!
한번도 직접 만난적이 없다면서요.. 정신차리시고 좀더 정상적인 만남 갖도록 해 보세요
켈러@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20-07-28 22:06 No. 127488766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7-28 22:06 No. 1274887663
104 포인트 획득. 축하!
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0-08-01 22:12 No. 127489124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고구마 글 이라 그럽니다.

고구마 백개.. 줄여서 고백 이라고 하죠??
당근 사이다를 찾게됩니다.. 지극히 정상 이십니다.ㅋㅋ
rok [쪽지 보내기] 2020-07-28 22:31 No. 1274887684
82 포인트 획득. 축하!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전 고구마가 땡기던데 ㅋㅋ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7-29 03:24 No. 127488780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필고시스템 [쪽지 보내기] 2020-07-28 22:25 No. 1274887679
52 포인트 획득. 축하!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필고 지식인성님
이런분들 신경 끄시고 그나마 한줄기 빛이 되어주셔요
그 많던 다른 지식인 성님들 요즘 안보여서
성님 보러 가끔 들릅니다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20-07-28 22:15 No. 1274887667
85 포인트 획득. 축하!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아하하하하하하하.....
선생님의 댓글이 저의 우울한 하루하루를 이 저녁에 웃게 해 주십니다..
사이다 한잔 대접해 드림 좋겟지만 마음만 받으소서...
빡흐흐흐@구글-CQ [쪽지 보내기] 2020-07-28 22:40 No. 1274887691
94 포인트 획득. 축하!
저 아줌마가 본인을 붙잡는다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 할것도 아니고요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평소에 얼마나 필리핀 사람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생각했으면
남의 사진을 저러고 올립니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 암거나 올려도 된다지만
참...그냥 답답하네요
본인과 저 사람의 궁합이 알아보고 싶으면 점집을 가세요 여기다 올리지마시구요
혹시...본인이 잘생겼는데 왜 저런 사람 만납니까하는 그런글 기대하세요? ㅋㅋ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28 22:54 No. 1274887699
65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이 동남아의 오지 산골에 사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직장은 잡으셨는지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0-07-28 23:16 No. 127488771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한국이 살기는 좋은데..없는사람은 혼자살아야 대는것 그래서 동남아 간것입니다...
이 여자를 안 만날수도 있지만 휴머니티가 아직 연결하네요.
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0-08-01 22:16 No. 127489124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용@구글-Qf 님에게...
무슨뜻인지?? 철자법이 틀려서 대충 감으로 때려잡아서 글 남깁니다..

없는사람은 혼자살아야 한다??? 누가 그럽디까?
헐.. 울동내 박스줍는 어르신도 두분이서 같이 사시구요

내 후배는 나름 성공한 상황이지만 혼자 삽니다.ㅋㅋㅋ

글구 조심스럽게 조언 드립니다. ㅠ.ㅠ 사진에 저여자 정도라면? 저라면 그냥 혼자사는걸 선택할듯 한데요.. ㅠ.ㅠ 외모를 탓하는게 아니구요.. 저 손에 들구 있는 길쭉한 풍선같은데 물담아 논건????? 그건 뭔가요??????? 그게 바로 인성 아닐까요??????

abwlraos [쪽지 보내기] 2020-07-29 23:43 No. 127488881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용@구글-Qf 님에게...님은 정말 휴머니스트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7-29 10:22 No. 1274887984
67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용@구글-Qf 님에게...
한국에서 돈 없는 남자로 태어난 설움이지요!
그런데 싱글맘은 경험자로써 말리고 싶네요!
평생 아이 뒷바라지 해야 할테니까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7-29 00:01 No. 1274887731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용@구글-Qf 님에게...

'안 만날수도 있지만 휴머니티가 아직 ...'

님은 아름다운 사람이십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7-28 23:03 No. 1274887705
34 포인트 획득. 축하!
리용님 글과 댓글 보면서 생각에 빠져들어~~

SANDEE 바닐라쿠키와 SKY FLAKES 비스켓,
SWEET MIKI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네요.

이 저렴한 비스켓들이 자꾸 땡기는 건
리용님의 세계에 뭔가 있다라는 것과
공통점이 있다는~

유투브 먹방, 뀨러기, 주간이상준, 당황TV, 창현노래방,
무에타이, 요가, 다큐 등등 조회수 엄청 높은 것 하루종일
돌려봐도 결국~

결론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해라" 입니다
리용님은 리용님만의 세계를
미디어를 통해 충분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리용님 필이 담긴 영상을 나레이션과 함께
빨리 보고싶네요.
건강하시면서 뭘 하시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7-28 23:05 No. 1274887706
31 포인트 획득. 축하!
@ yeremiah 님에게...
3. 사진에 대한 리용님 설명이~
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0-07-28 23:18 No. 127488771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yeremiah 님에게...
싱글맘 키드입니다...필리핀 살면서 웨스턴처럼 쿠키와 커피를 먹어보니 또 습관이 들리네요....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7-29 03:26 No. 1274887810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 웨스턴 ㅋㅋ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7-28 23:23 No. 1274887718
매사 마음이 가는대로 살되, 나중에 뒤돌아보는 미련없는, 후회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는 그렇게 점점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게 됩니다.
yeremiah [쪽지 보내기] 2020-07-28 23:28 No. 1274887719
66 포인트 획득. 축하!
@ 토깽이821 님에게...
Wow. 좋네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7-29 11:28 No. 1274888103
107 포인트 획득. 축하!
@ yeremiah 님에게...
칭친 감사합니다. 항상 코로나19 조심하세요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7-29 03:29 No. 127488781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웨스턴 마니아 ㅋㅋ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7-29 06:30 No. 1274887844
52 포인트 획득. 축하!
로컬 사진 보는것도 재밌네요
자즈 올려쥬새요
Love2ko [쪽지 보내기] 2020-07-29 07:24 No. 1274887851
52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글 쓰셨으니 저도 열심히 댓글 달고 포인트 얻어 갑니다 ㅎ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20-07-29 10:07 No. 1274887956
59 포인트 획득. 축하!
열심히 글 쓰셨으니 저도 열심히 댓글 달고 포인트 얻어 갑니다
starie [쪽지 보내기] 2020-07-29 10:37 No. 127488800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MOLDOVA [쪽지 보내기] 2020-07-29 23:37 No. 127488880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버리시고 새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우@구글-K6 [쪽지 보내기] 2020-07-31 11:29 No. 127489002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호@구글-ZP [쪽지 보내기] 2020-07-31 16:25 No. 127489031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 아줌마 얼굴 실화임? 행복하세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77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