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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잦아들자 중부 500㎜ 물폭탄···와중에 태풍 '장미' 올수도

Views : 606 2020-08-09 06:20
속보 127489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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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는 열대저압부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 중이다. 열대저압부는 북상 중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고, 태풍 생성 시 명칭은 제5호 태풍 ‘장미’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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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칼럼
No. 6027   /   
Page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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