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질 수 없겠더라" '국제수사' 곽도원이 괴로워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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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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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사>는 필리핀 마닐라를 주 배경으로 엉뚱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놓고 돈을 챙기는 이른바 '셋업범죄'를 소재로 했다. 곽도원이 대천경찰서 강력계 형사 병수 역을 맡았고, 김대명이 필리핀 현지에서 병수를 돕는 고향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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