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10) 3
파블로조
8,276
24-03-06
가을 산보.(3)
문깡
쪽지전송
Views : 4,612
2021-10-23 02:09
자유게시판
1275284333
|
여기 취미 활동 섹션에 오니 파블로조님도 계시고,알리사님도 계시네요. 가을은 경상남도 고성,제 고향만이 직이는 줄 알았는데, 제 식구들이 있는 이곳 노스캐롤라이나도 끝내주는군요.그기다가 걸어도,걸어도 끝이 안보이는 트레일이 나무로 둘러싸여 산보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네예. 예,저는 필리핀도 좋아하지만 가을 시즌만은 가을이 있는곳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그나 저나, 또 다음 주말이면 식구들과 헤어져야 하네예. 옐러멘트리 5학년인 막내가 벌써 삼삼합니다.예,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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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깡 [쪽지 보내기]
2021-10-23 02:11
No.
1275284334
허허허,기술 부족인지 사진이 안올라가네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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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10-23 07:25
No.
1275284370
오호 안녕하세요. 문깡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멋진 풍경사진을 올리셧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사진 올리는 방법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멋진 풍경사진을 올리셧는데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사진 올리는 방법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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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깡 [쪽지 보내기]
2021-10-24 05:25
No.
1275284536
@ 파블로조 님에게...
역시,친절하시고 사려 깊으신 파블로조님. 건강하세요.
역시,친절하시고 사려 깊으신 파블로조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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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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