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24,522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16,114

사기꾼 김성재(1994년) 피해자를 찾습니다.(9)

Views : 3,471 2023-06-05 10:40
자유게시판 1275430110
Report List New Post
예전에 마닐라 새생명 교회 (권사, 집사의 아들) 다녔었고 필리핀 사기꾼 사이트에도 올라와 있네요.

현재는 한국 거주중 입니다

부모님들끼리 매우 친했는데 그 집안 어려울때면 도왔습니다.

부모들끼리 친분을 이용하여

저희 부모님께 돈을 잠시 빌려 달라하고 돈 달라고 하니 돈 을 받으려면

돈이 좀더 필요 하다 이런식으로 해서 억대 사기를 쳤네요.



저희는 이미 고발 고소 들어갔는데 같이 하시죠. 저희는 고소 고발 기만죄까지 했습니다

제 연락처는 09177712334 입니다. 저희쪽 변호사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기를 원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벼른박 [쪽지 보내기] 2023-06-05 16:54 No. 1275430211
저 사람 부모님은 모르쇠 하나봐요....
이렇게 하사는게...

요즘 이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단독방에) 필 오래 살아온 너구리 같은 사람이 ㅇㅇ맘 이라며 , 단톡방에 기르는 개 사진 올리고 , 거의 매일 반찬 세팅,마치 음식점 음식같은 세팅으로 (아침,점심,저녁)자신의 거주지에 놀러 오라는등 .... 자신은 이렇게 잘먹고 사는 사람이니 안심 하라는듯한....
2~3년 구워 삼다가 눈탱이 칠려는....훤희보이는 수작.....이유 없이 자신에 대해 먼저 오픈 하면서(사실인지 아닌지 알길없음), 자신은 숨김없는 사람인듯....착각에 늪으로...
필천마산 [쪽지 보내기] 2023-06-06 16:34 No. 1275430473
@ 벼른박 님에게...
너무 화가 나는건 저희 부모님의 선한 마음을 이용했다는 거예요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3-06-06 03:42 No. 12754303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기꾼처럼 생겼네요. 사기꾼들은 소사오패스라고 하던데... 제 주변에 몇 명 있어서 글 복사 해 올립니다. 알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기꾼은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완전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족들도 예외없이 그들에게 먹잇감이에요

1. 자기 위장을 잘하고 언변이 좋습니다.

2.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소울메이트 느낌으로 관계가 형성됩니다.

3. 간쓸개 빼줄듯이 행동합니다.

4. 정의로운 사람이고 본인은 올바르게 생활했다는걸 강조합니다.

5. 내가 지치거나 화를내면 진심어린사과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만 그것도 위장술의 하나입니다.

6. 자신감이 넘치고 허풍이 심합니다.

7. 거짓말의 달인입니다. 밥먹듯이 거짓말합니다. 모든말이 99.9%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 충동적이고 감정이 급변합니다,

9. 절친이없고 주변에 친구들이 없습니다.

10. 타인을 관찰하고 약점을 공략합니다.
a48276 [쪽지 보내기] 2023-06-06 22:33 No. 1275430557
@ 희준이아빠 님에게...
에휴 ㅋ
필천마산 [쪽지 보내기] 2023-06-06 16:35 No. 1275430474
@ 희준이아빠 님에게...아직도 정신병자인게 돈이 들어왔는데 소득 증명 해야 한다며 미루네요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3-06-07 09:27 No. 127543062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고마움이나 미안함 자체를 모릅니다. 뇌 구조상 그래요. 양심이 없죠. 공감능력에 이상이 있어서 남이 사기를 당하고 어떤 기분일지 생각을 못합니다. 지 가족이 죽어도 슬퍼하지 않아요. 슬퍼하는 척 할 지언정. ㅎㅎ 콩밥을 먹어도 늬우치지 않습니다.
필천마산 [쪽지 보내기] 2023-06-07 12:12 No. 1275430684
@ 희준이아빠 님에게...아직도 아버지께 이상한 말로 사기를 치고 있는중입니다. 진짜 이제 끝나기를…. 피해자 분들 찾아서 감방에서 정신 차리기를 원합니다. 더이상의 피해자는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3-06-06 03:49 No. 127543035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10년전 쯤에 6~7천만원정도 사기 당한 적 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 놈들이 소시오패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죽자고 사기꾼들이 덤벼들면 안당하는게 이상한거죠. 거의 신의 경지에 도달한 자들이기에... 안타깝습니다.
필천마산 [쪽지 보내기] 2023-06-06 16:35 No. 1275430475
@ 희준이아빠 님에게...
어렸을때부터 도와준 집안이라 믿으셨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