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목레지던스 월 33000 승계
97a389
191
11:50
안중근 의사 순국 5분전 사진(14)
이뱅신
쪽지전송
Views : 7,943
2019-08-16 20:59
자유게시판
127436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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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쪽지 보내기]
2019-08-16 21:15
No.
1274360754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입니다
조국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있을때에는 마치 산소와 같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소중함 이지만
막상 잃어버리고 나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찾아야하는 소중한 것
필리핀에서 생활하시는 , 혹은 해외 생활을 해 보신 분들은 아마 더 피부에 와 닿지 않을까 합니다
조국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있을때에는 마치 산소와 같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소중함 이지만
막상 잃어버리고 나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찾아야하는 소중한 것
필리핀에서 생활하시는 , 혹은 해외 생활을 해 보신 분들은 아마 더 피부에 와 닿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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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9-08-16 22:13
No.
1274360784
조국을 위해 젊은 목숨을 희생하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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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 [쪽지 보내기]
2019-08-16 23:19
No.
1274360835
위대한분의 어머니는 역시나 위대하시네요 어릴때부터 존경 하는 분이라 그때도 위대해 보이셧지만 현재는 제가 나이가 훨씬 더 많아 졋는데도 제 정신상태는 지혜로워지긴 커녕 썩은 느낌만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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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쪽지 보내기]
2019-08-16 23:23
No.
1274360844
정말 의연하고 장한 어마님의...
당신에 속내는 얼마나 찟어질만큼 아팠을까요.....
당신에 속내는 얼마나 찟어질만큼 아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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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19-08-17 00:01
No.
1274360859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게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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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7 00:09
No.
1274360864
다시 봐도....
밀정을 찿아서 처단을 해야
친일파 사라져라
밀정을 찿아서 처단을 해야
친일파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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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17 01:50
No.
1274360900
너무나도 휼륭하신 어머님에 휼륭하신 아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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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쵸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9-08-17 02:12
No.
1274360904
아그냥 저 갑자기 울컥하는데요 왜이렇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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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oy [쪽지 보내기]
2019-08-17 08:11
No.
1274360954
훌륭한 어미에 그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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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8-17 09:45
No.
1274361006
광복절 기념...암살 다시 봤는데..눈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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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7 12:13
No.
1274361173
안중근의사의 어머님의 편지 글을 읽을 때 마다,
그저 눈물이 핑 돌기만 합니다.
그저 눈물이 핑 돌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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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08-17 18:58
No.
1274361542
자식을 먼저 보내야 하는 어머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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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9-08-17 20:54
No.
1274361591
안중근 의사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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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요 [쪽지 보내기]
2019-08-17 23:58
No.
1274361679
오랜만에 필고에서 가슴뭉클 한 글을 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의 일화 인듯 하여. 더욱더 감동이 전해지는군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 의 일화 인듯 하여. 더욱더 감동이 전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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