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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에 대한 고찰에 대한 생각(36)

Views : 9,066 2019-08-16 10:00
자유게시판 127435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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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읽기 불편하신 분은 패스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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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 어떤 것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함.

정확한 고찰의 뜻을 알았다면 아랫글의 제목에서 고찰은 아깝다는 생각이 드내요.

고찰이라고 해서 끝까지 읽어봤는데요.


깊이 생각한 흔적이나 연구라고 하기에는 본인의 생각을 끄적인 것 같고.

육두문자 운운하신 분이 아가리파이터 / 풀발기 / 자판질 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셔서 내로남불이 이런 것이구나 좋은 예를 남겨주신듯 하내요. ㅎㅎㅎ


간단히 요약하면,

뭐 잘났다고 불매운동 운운하면서 떠들고 / 개인 정보까라.ㅎㅎ

팩트도 없고 / 단순한 정보 나열 / 진정한 애국 / 자기 위치에서 최선 / 개인의 자유 침해/ 자기와 다름을 인정하라 /
너희들이 뭐 얼마나 잘났냐 / 동질감 회복 / 내분 .

대략 이렇게 주욱~~나열하셨내요.

한마디로 여기 필고에 불매운동에 대한 나름의 생각과 정보를 올릴 분들

모두 좀 모자란 사람이 되버렸내요.^^ 하하하.


여쭤보고 싶내요.

최근 불매운동 누구한테 강요 받아서 열받으셨나요?

팩트는 없다고 하시면서 정작 그 글에는 팩트가 어디 있는지?

포털 등에서 정보를 근거로 글 남기지 뇌피셜로 글 남기는게 객관적인가요?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지 말고 개인의 자유를 침해 하면서 불매운동 하자고 누가 글 올렸나요?

뭉쳐야 살기에 고국의 대다수의 시민이 불매운동에 참여하는데

뜬금없는 동질감 내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내요? ;;



다름을 인정 또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좋은 예는

아래에 있는 불매에 대한 고찰에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도 불매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 불매운동을 자게에 쓰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 정도?


정말 불매에 대한 고찰이란 타이틀에 어울리는 멋진 고찰 글 기대해 봅니다.


어쩌면 제목을 그냥 닉네임 처럼 광수의 생각 이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내요.



추신 ; 수많은 불매운동 관련 좋은 글 올려주신 분들을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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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8-16 10:11 No. 127435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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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는 나 자신을 위한거죠.
이리라도 안함 이 열을 무얼로 식혀요?
개 쌍 아베놈한테 욕해봐야 귓구멍이 멀어서.

아직도 사고 가는 인간들 ....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16 10:13 No. 1274359870
27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죠 찌질이가 되기 보다는 그냥 쳐다 보는것이 더 좋을것 갇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자주 댓글로 다는 찌질이는 되디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다 올려 봅니다

이 글내용은 어느 누구를 비방하려고 적은글이 아니고 그저 생각일뿐임을 밝혀둡니다,,,

================================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은
찌질이들이 나와서 화를 복돋아 주잖아요..

힘들거나, 어려울때 상황이 급박할때

다리부러진 사람옆에서 손톱에 가시 박혔다고 아파 죽겠다고 징징거리고(현실에서도 많음)
댐이 무너지는데 니까짓게 뭔데 하며 수습하는 사람 밟고 도망가고..
총격전중에 아군한테 총쏘는 놈..

현상황에
경제가 망하느니, 주가가 폭락한다느니
정치를 그따구로 한다느니..
영화 속의 그 찌지리 처럼 그만좀 징징 거립시다.

침몰해 가는 배안에서도 노약자를 먼저 챙기고..
절망스런 암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수술을 준비 하면서도..
총격전중 총알이 떨어져 갈때 백병전을 준비하고..
살기 위해서 계속 싸워야 할 때 입니다.
지금 안 싸우겠다는건 내 자식들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징징거려서 주위사람들 힘빠지게 하지맙시다.

토착왜구, 일본간첩, 일베 아니면
힘이 되고 응원이 되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봅시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8-16 11:20 No. 12743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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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고무신 님에게...


. .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 . .

님의 표현이 재밋고 공감이 갑니다요.

서애 류성룡 재상이
평소
이순신의 진정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후원을 아끼지 않았고,

임금님께 상소하여
이순신 장군이 국난을 극복하도록
기회를 제공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순신 장군이 억울한 누명으로 2 차례 중상모략을 당하여
참혹한 고문과 옥고를 치르고,
몸이 망가지고
마침내 사형에 처할 운명에 놓일 때마다.

앞장서서 이순신 구명운동을 했습니다.

구명 운동 할 때마다
반대 세력들은 온갖 거짓말로 방해했어요.

그러나 류성룡은 오해도 견디고
뜻뜻하게 . . 반대 세력의 시기 질투도 모함도 이겨내고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힘들었지만 이순신 구명운동에 앞장서고
성공적으로 지원했어요.

저는 그의 애국 정신과 의리를 배우고 싶어요.

류성룡의 그 똑똑하고 용기있고 가치관이 뚜렸한 신념 같은 것들. . .

그는
나라가 왜란으로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정치가 일치 단결이 부족하고, 하여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정치세력만이 문제인가?

힘이 분산되는 이 혼란이 어디에서 오는가?
하고
곰곰이 연구 했어요.

그래서 백성의 삶 한가운데로 나가
현장을 점금하고

나라 질서를 어지립히는
일본 간첩들을 엄청 많이 잡았다는 기록이 있어요.

지금도 일본 간첩 세력들은 나라 안과 밖에서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면서
동 아시아
나라와 나라의 평화 협력을 방해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국가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 않겠어요?

나라사랑,
평화로운 나의 삶은 쉽지만은 않아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방해 세력들이
분명 존재하지요.

시민이 함께 노력을 보태야 . . . 100년만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 평화 발전
모범 국가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0:51 No. 127435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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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고무신 님에게...
저를 비방하시는거로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16 11:34 No. 1274360035
272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헐.....이제 관심법까지?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36 No. 1274360039
3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댓글로 저와 많이 주고받으신 분이라..
그런데 찌질이라고 하신건 저에게 하신게 아닌거같네요..
댓글로 좀 이상하게 불매운동 반대하시는분들이 계셨나봐요..
그분들에게 하신말씀이신거 같아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08-16 10:33 No. 1274359907
119 포인트 획득. 축하!
선택은 다를지라도 나라 걱정하는 맘은 거의
같을 거라고 봅니다만
글로써만 전달하고 소통해야 하는
환경이다보니
쉽게 격해지네요.
나중엔 목적의식 다 소진된 상태로
싸움 또 싸움ㅋ점점 산으로가죠.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9-08-16 10:46 No. 127435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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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알아서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어무니가 공부 안해? 하는 느낌?

필리핀과 별 상관 없는 사람들. 그리고 필리핀을 잘 모르는 알바들을 자꾸 끌어들이는 느낌?

성인들을 자꾸 세뇌 시키려 하는 느낌?

결론: 다 표 때문이죠 뭐 선거는 다가오고 있고 ㅎㅎ 내 스스로 알아서 불매 잘 하고 있으니 글로는 그만들 하시죠. 여기 회원들이 애baby들도 아닌데 ㅎㅎ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8-16 10:50 No. 1274359952
355 포인트 획득. 축하!
불매 운동 하든 안하든
그냥 자유인데도
안하면 토착왜구, 친일파
하면 애국자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나누는데
근데 불매운동 안하는 정작 저는 근 10년간
일본관련된거는 좋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세븐일레븐
한국에서 쓰는게 이게 다입니다
원래 made in china,korea가 주류임...
불매운동 하시는분들은 저보다는 적게 쓰셔야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3 No. 1274359978
191 포인트 획득. 축하!
@ 리니1004 님에게...
인터넷서 빠져나와 생활하세요
실질적으로 누가 멱살이라도 잡고
불매하라던가요??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8-16 11:23 No. 1274360025
141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실 생활에서는 잘 못 느끼긴 하겠더라구요
이놈의 인터넷 매일 들어가는 버릇...ㅠㅠ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1 No. 127435997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니1004 님에게...
불매운동에 대한 정확한 취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일부 있내요. 저고 정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1 No. 1274359971
126 포인트 획득. 축하!
@ 리니1004 님에게...

왜 불매운동하는 사람들이 님보다 적게 써야 하나요?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자나요.

일본제품 1000 개 사용해 오던 사람이 어쩔 수 없이 900 개만 사고,
100개를 안 산 것도 불매 입니다.

충분히 여느 때와 같이 1000개를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0개를 안샀기 때문이죠.

즉 100개 불매 한 겁니다.

다 개인의 자유인데 왜 침해하려 드나요?

이상한 사회주의 사상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 주세요.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8-16 11:32 No. 1274360034
329 포인트 획득. 축하!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불매운동 하시든 안하시든 상관은 없는데요
선택적 불매라는 말 장난으로 자기합리화 하지 말라는거죠
1000개를 사시던분이 100개만 사고 900개를 안샀습니다
900개 불매가 아니라 100개만 선택적 구매를 하게 된거죠
사회주의 사상이라기 보다
불(不)이란 말 붙였다고 안한게 아니라
선택적 구매를 한거죠
일본제품을 피하는 선택적 구매를 하고서는 불매라고 하는분들한테
드리는 말씀이구요
남이 토요타를 타든 모닝을 타든 제네시스를 타든 벤츠타든
렉서스 타든 롤스로이스 타든 제가 모하러 신경씁니까
타고 싶은 사람 마음인데요
남들이 불매를 하든 안하든 저하고는 상관없어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6 11:43 No. 1274360045
44 포인트 획득. 축하!
@ 리니1004 님에게...

선택적 구매나 선택적 불매나 용어 선택의 차이를 왜 인정하지 않지요?

이게 무슨 자기합리화 입니까?

그냥 본인들 자유의사와 본인들의 용어 선택의 자유입니다.

즉,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틀린 게 없는 겁니다.

상관 없다면서 이상한 말로 상관을 하십니까?

앞 뒤가 너무 안 맞는 것 아닙니까?

1000개를 충분히 살 수 있는데,
가슴 한 복판에 찡한 느낌이 나서,
100개라도 안 샀다면요.

100개 안 샀다.

"안=아니(不)"이잖아요.

남들도 님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지라는 걸로 보여지고요.

이 것이 사회주의 사상에 가깝다는 겁니다.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8-16 12:34 No. 1274360146
37 포인트 획득. 축하!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안=아니(不)"이잖아요.

남들도 님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지라는 걸로 보여지고요.

이 것이 사회주의 사상에 가깝다는 겁니다.

불매랑 같은말이었나 보네요
산다, 구매 반대말이 안사다 인줄 알았네요
남양불매 일본불매 하길래
아예 안사는게 불매인줄 알았습니다.
안사다랑 불매랑 다른말인줄 알았습니다.
가방 끈 짧아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30년 정도를 썼지만 새삼 한글이 너무 어렵네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0:56 No. 1274359962
112 포인트 획득. 축하!
@ 리니1004 님에게...
이제 참여안하면 토착왜구,친일파에 일베도 하나 추가됬네요 ㅎㅎ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0:53 No. 1274359958
64 포인트 획득. 축하!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강요나 비방만 안한다면 뭐 불매운동을 하던 안하던 상관없죠..
죠기 위에도 보이네요.. 찌질이라고...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4 No. 1274359981
271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

제가 보기에는 불매 운동 안하는 이를 찌질이라고 하진 않은데요.

다만, 훼방을 놓거나 비방을 하는 사람을 찌질이라고 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본인 입장에서야 비방들으니 맞대응으로 찌질이라고 할 수도 있죠.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6 No. 1274359982
222 포인트 획득. 축하!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요즘 자주 댓글로 다는 찌질이는 되디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자주 댓글다는 찌질이가 저를 칭하는거같아서요...

불매운동 강요는 하지말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달라..
이런 취지로 댓글 다는데... 결론은 토착왜구 친일파 일베가 되네요..
찌질이까지..... 에혀
그리고 비방은 절대 한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해석하시고 결론내시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6 11:10 No. 127435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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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배트 님에게...

오늘 글 보니,

광수의 생각님하고 리니1004님이 비방글 쓰던데요.

교묘하게 점잖은 척 쌍욕보다 더하더만요.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8-16 13:01 No. 127436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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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한글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님한테 새로 배워갔네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11 No. 127435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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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밑에 댓글보니 제가 해당되는건 아닌거같네요..
저와 댓글 주고받은게 좀 많으신분이라..
오해했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8 No. 127435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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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불매운동 안한다고 누가 토착왜구?라고 합니까?

불매운동과 상관없이 일본이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하니까 토착왜구라는 소리를 듣는것이고

불매운동과 상관없이 일베의 짤을 가져오니까 일베충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입니다.

불매운동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일본제품 많이 사셔서 망해가는 일본을 좀 구해주세요.

일본제품 산다고 누가 뭐라합니까?

자꾸만 곁가지를 가져와서 본질을 흐리려는 이런 시도들이 토착왜구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09 No. 127435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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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 저에게 하신말씀이 아니시군요..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16 11:16 No. 127435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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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배트 님에게...무슨일 있었나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18 No. 127435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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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다른분과 착각해서 댓글달았는데 제가 아이디를 착각했어요..
그래서 삭제후 사과한..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16 11:21 No. 12743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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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배트 님에게...ㅎㅎㅎ 제 마음을 이해 하시겠지요?

여러사람이랑 주고 받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질때가 있습니다.

냉커피 한잔 드시고.....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16 11:22 No. 1274360024
28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저도 실수할뻔했네요 ㅎㅎㅎ
저는 콜라한잔 시원하게 들이켜야겠네요..
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8-16 11:47 No. 1274360071
전쟁 중에,
A: 자국에게 군자금을 주는 사람.
B: 적국에게 군자금을 주는 사람.
우리는 통상적으로 B를 스파이라고 합니다.
적국의 상품을 구매하면서 "구매는 자유다"라고 주장하는 몇 몇 스파이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을 비난하는 우습지도 않은 상황.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책임이 안따르면 방종이죠.
구매는 자유, 스파이라는 명칭을 듣는 것은 책임...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16 11:59 No. 1274360101
359 포인트 획득. 축하!
@ 空手來空手去 님에게...

공감이 갑니다.

어떤 사람이 길에 다가 똥을 싸 질러 놓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똥을 보고 더럽다고 욕을 합니다.

똥을 싼 사람이 본인 똥은 향기가 난다고 욕하지 말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본인 똥에 욕했다고 고소를 합니다.

지금 사회는 가끔,
똥을 싼 사람의 편을 들어주기도 하는 이해하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똥을 싼 사람은 그 것도 자유일 수 있으나,
그에 욕을 먹는 책임이 따르는데,
욕 먹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자유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8-16 12:22 No. 12743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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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좋은 예를 들어 주셨네요.
저도 이런 감각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8-16 11:57 No. 1274360098
69 포인트 획득. 축하!
최근 한국의 내정상의 불매 분위기 및 운동 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국민 모두의 자체적인 발상으로 부터 시작 된

것이기에..^^

또한 이에 대하여 많은 개(?)소리 운운 하시는 분들의 의견

또한 과거사(?)에 얽매여 오매불망 쨔판에 필이 꼬치셔 그러시는거니..

그럼 그런데로 묵묵히 관심 없이 가는거이 저의 개인적인 노선 선택

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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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16 12:07 No. 1274360105
216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를 눈팅 하다보면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 몆있더군요
뭔말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면서 남을 가르치려 하는사람 몆있습니다
그져 웃지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16 14:29 No. 1274360296
9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에 찬성이 없어서 찬성 누르려 다시 들왔습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16 15:12 No. 127436036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ehdyto 님에게...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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