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몰고 반테러법 비난하는 필리핀 시위대(17)

PHILIPPINES INDEPENDENCE DAY PROTEST

그럼 테러를 원한다는건데 ......,
그러니 현재의 그 상태가 영원불변하리....,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제목이나 법명만 보면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으싶니다.
본질은 대한민국에 있던 국가보안법의 미명아래 죄없는 사람 혹은 반대편의 정치인들이 가둬지고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했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것 입니다. 두30이 국민성 개조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요. 국가보안법도 걸면 걸리게 되는 그런 것 이었죠. 일단 체포 구금하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 했던 것처럼.

시위는 오늘 독립기념일로 쉽게 모일 수 있던 것 처럼 조여지고요.

개인적으로는 두30과그들의 당을 위한 장기집권 마치 독재의초석을 세우고 계신듯 생각되어 집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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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nUddFP

@ 닥터이양래 님에게...

그건 아닌건데요. 이것 때문에...

영장없이 최장 24일 구금..필리핀 테러방지법 인권침해 우려

(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체포·구속 영장 없이 테러 용의자를 최장 24일간 구금할 수 있는 테러방지법이 의회를 통과해 인권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4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은 전날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앞서 지난 2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신속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뒤 상원을 통과했기 때문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공포하면 곧바로 발효된다.

이 법은 당국이 영장 없이 테러 용의자를 최장 24일간 구금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도청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테러 행위를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가와 민간의 시설 및 재산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 폭발물이나 무기의 제조 및 유통 등으로 규정하고 연설, 성명서 발표, 배너 등으로 이를 부추기는 행위자도 처벌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필리핀 인권위원회는 "테러 행위에 대한 규정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광범위해 남용될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인권보호 활동을 무책임하게 테러 행위로 낙인찍어 표현의 자유 등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야권 성향인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도 의회의 법안 통과에 앞서 "테러방지법안에는 정부가 곡해하고 남용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는 만큼 법제화를 서둘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회원과 인권 운동가들도 마닐라 시내 곳곳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 시위를 벌였다.
www.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74831523&post_id=freetalk&adv_counter=0

@ watch 님에게...
테러는 어떤 형태로든 다수의 동의를 받을 수 없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테러가 용납된다면 그런 나라를 민주주의국가라 동의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하물며 위정자의 진정한 국민성개조를 위한 마지막 보루에 반대를 한다는 것은 영원한 현재상태 필리핀을 원하는 자들과 그 자들의 계획에 동조를 하는 자들의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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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테러를 동조하는사람도 있나요?

영장없이 최장 24일 구금..필리핀 테러방지법 인권침해 우려

이것 때문에 저런다니깐요.

@ watch 님에게...
테러하는 사람을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요?
테러라스트애개 분리되고 싶은 대다수 시민들의 권리가 먼저라 생각합니다.
필리핀은 돈 몇 푼 때문에 그리고 참을 수 있을만한 일에도 사람을 파리목숨처럼 하지 않는지요!
처가의 나라이지만 구멍가게 철망을 보고도 물건을 사는 행태가 용납이 되자 않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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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왕래 님에게..테러방지법의 이름이 아닌 세부조항에 대해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윗분들과 해당법안을 이해하시는 방향이 다르신거 같아요. 해당법안을 한국에서 발효한다고 해도 찬성하실까요? 내 조국 내 나라에서의 테러를 찬성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해당법안의 경우 법의 순기능으로 인한 테러방지보다 악이용의 가능성이 더 큰 법으로 보여 국민들 뿐만아니라 각 민주주의 국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인에게도 이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계엄법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며 일부 내용이 유출되어 일부 읽어보니 반정부세력에 협조하거나 훈련지원 교육등 코를 걸고자 하면 걸릴수밖에 없는 법인것 같네요.
외국인인 우리도 주의가 필요한것으로 여겨지네요.

@ 바다낚시관광 님에게...

걸자면 그냥 걸리는 법이군요. 무서운 법이네요

이런 법이

문제가 많긴 많아 보이네요

민주주의가 점점 후퇴하는듯 하네요

테러는 사라져야된다. 근데 저 법이 통화 되면 악용하는게 문제다.
그러나 저 법이 없으므로 테러분자들이 활개를 치는것도 더 문제가 될 수있다는게 맹점이다,
아이러니한 현실이지만 법을 만들어져야 된다,
한국도 과거에 국가 안보를 지키기위한 법으로 안보도 지켯지만
악용이 된 일도 있어서 억욱함을 당한 경우도 많았다,
법을 악용하면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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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향 아래있는 나라는 대충 다 보고 배운게 나타나죠. 한국은 중국 무서워서 항상 오금이 저려있는 나라이지만 이런거는 않배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