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은메달' 인도 기차 검표원…'특급 인생'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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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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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기차역 검표원으로 일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이어간 차누의 이야기는 이번 대회에서 필리핀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디아스와 비견됩니다. 디아스는 주차장 비탈면을 뛰고, 대나무 막대기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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