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의 모닝 브리즈 봉쇄 곧 해제(7)

▲봉쇄는 2020년 6월 16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된다. 사진 제공: 문틴루파 LGU

장익진 기자 = 알라방의 모닝 브리즈에서 2주간의 봉쇄가 문틴루파는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6월 16일 화요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봉쇄가 해제된다고, 테레사 툴리아오 도시 보건국장이 말했다.

그녀는 모닝 브리즈 (Morning Breeze)의 극단적인 지역화된 검역 커뮤니티가 월요일 현재 16건의 활성 사례와 6명의 회복에만 화합물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툴리아오는 오스피탈 앙 문틴루파에 수감된 모든 활성 사례가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화합물에 있는 모든 가능성 있는 케이스가 이미 COVID-19를 위한 부정적인 시험했다는 것을 추가했다.

2주간의 봉쇄 기간 동안 보건소는 대량 검사를 실시하고 고립 전략과 주민 치료를 강화했다. 또한, 지방 정부는 봉쇄 기간동안 모든 식사 및 기타 기본 물품을 충당하기 위해 구호 식품 팩을 제공했다.

문틴루파 시장 제이미 프레즈네디는 초기에 6월 3일부터 5일까지 ELCQ를 주문했지만, 지역 사회에서 COVID-19 사례가 급증하여 6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연장했다.

지역 보건국은 이전에 COVID-19 양성 거주자가 서로 가까이 사는 사례의 클러스터링을 기록했다. 사회적으로 멀어지고 얼굴 마스크를 엄격하게 사용하는 것도 따르지 않았다.

프레즈네디는 지방 정부가 건강 프로토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봉쇄 해제 후 모닝 브리즈에서 상황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닝 브리즈에 있는 우리의 주민의 협조를 계속하고 얼굴 마스크의 착용, 빈번한 손 세척 및 지역 사회에 있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억제하기 위하여 그 외 의정서를 따르는 것을 요구한다,"고 지역 임원은 말했다.

지방 정부는 또한 지역 사회 격리하에 확인된 COVID-19 사례가 많은 도시에 다른 지역을 배치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문틴루파시는 6월 14일 현재 303건의 확인된 사례로 185건의 회복, 83건의 활성사례, 35건의 사망자, 43건의 용의자 사건, 334건의 가능성이 있는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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