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시 식사 서비스를 허용(14)

▲플라스틱 칸막이는 어제 마닐라 비논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고객을 분리한다.

장익진 기자 = 마닐라 시 정부는 월요일에 레스토랑을 영업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30%의 용량만 허용했다.

이스코 모레노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한 식당에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허가 및 라이센스 사무실 책임자인 Levi Facundo는 레스토랑 운영자에게 열 스캐너를 사용하고 직원들이 얼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경고했다.

그는 또한 직원들이 사용하는 싱크대는 고객이 사용하는 싱크대와 분리되어야 하며 레스토랑은 사회적 비거리와 테이블 간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원을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 정부는 식당 직원들이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데 관대할 것이다.

"새로운 정상하에서, 테이블에 있는 고객은 물리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대각선으로 앉아야 하며 경영진은 '마스크 없음, 항목 없음' 정책을 구현해야 한다.

시청 영업면허 책임자인 레비 파쿤도는 COVID-19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대중에게 이해와 협력을 호소했다. "우리는 경제가 계속 진행되기 위해 사업을 열어야 하지만, 하루가 끝날 때 우리의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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