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헬레스(포스코,원베드) 승계합니다
김창식-2
495
24-04-26
6.25사변 참담했던 전쟁 65주년이 되었네요.(9)
헤즐넛
쪽지전송
Views : 2,320
2015-06-25 13:07
자유게시판
1270589908
|
1950년생이 이제 65세가 되는건가요.
전쟁으로 전국토가 황폐된 나라였는데 65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은
멋지게 거듭난 나라가 되었지요.
아 어찌 잊으랴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전쟁세대, 그리고 그 이후 세대들이 피땀흘려 재건한 대한민국 입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는 잘 포장되어 빛을 내고는 있지만 속이 썪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다시 재건 되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6.25 사변 65주년을 회상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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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박사님 나가신다 [쪽지 보내기]
2015-06-25 13:24
No.
1270589970
96 포인트 획득. 축하!
5.18 때는 거품물고 글올리던 사람들. 6.25 때는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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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니15 [쪽지 보내기]
2015-06-25 14:46
No.
1270590122
62 포인트 획득. 축하!
똥오줌 못가리는 분 계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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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25 15:42
No.
127059027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앤써니15 님에게...똥눌 때 오줌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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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5-06-25 17:07
No.
127059049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남자는 똥 오줌 못가리면 황망한 경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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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6-25 15:46
No.
1270590288
@ 천국의 마음.
6.25 전쟁중 휴전직전...조금이라도 땅을 더차지하려고 곳곳에서 전투가 한참 치열할 때 실제로 있었던 고지전투에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국군이 고지를 사수하느라 3일 밤낮을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식량도 떨어지고 물도 떨어지고아무것도 먹지못하고 3일동안 전투를 치르던중 전투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져있을 때...
모처럼 병사들이 모여앉아서쉬고있던 상황에 어느병사가 수통을 꺼내들고 조금남아있던 물을 마시려다 문득 소대장의 간절한 눈빛을 보게되었습니다다른사람의 수통에는 물이 바닥난지가 오래이고소대장에 수통에도 이미 물이 바닥난지가 오래되었던 것입니다.
목이 너무 말라있던 병사는 목이타는 갈증을 느꼈지만.소대장과 옆에 전우들의 간절한 눈빛에 소대장에게 수통을 건네주었습니다.
물을 건네받은 소대장은 물을 꿀꺽굴꺽 마시었고 마신 물통을 옆의 병장에게 건네주었고. 병장도 꿀꺽꿀꺽 마시고 차례차례 계급순으로 나누어 마시었습니다. 그러나 물을 다돌려 마신후에도 그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옆에 병사들의 간절한 눈빛에 소대장이 목으로 소리내어 마시고 이것을 눈치챈 병장이..소리내어 마시는 시늉만 내었고 다시 다른병사들도 눈치를 차리고 차례차례 소리내어 마시는 시늉만 하였던것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이 간절한 마음으로 마침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지키던 고지를 끝끝내 사수해 내었던 것입니다.
천국의 마음은 이와같은 것이어서 욕심의 분배가 아닌 조직을 위한 조직에 분배 즉..사랑의 분배를 하는 마음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바로 천국의 마음인 것입니다.
욕심의 분배나 내가 상위에 서려는 교만은 바로 지옥의 마음인 것입니다. 계급이나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나 가리지않고 모두가 평등한 마음 모두가 공생하려는 마음 이마음이 바로 천국의 마음인 것입니다.
6.25 전쟁중 휴전직전...조금이라도 땅을 더차지하려고 곳곳에서 전투가 한참 치열할 때 실제로 있었던 고지전투에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국군이 고지를 사수하느라 3일 밤낮을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식량도 떨어지고 물도 떨어지고아무것도 먹지못하고 3일동안 전투를 치르던중 전투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져있을 때...
모처럼 병사들이 모여앉아서쉬고있던 상황에 어느병사가 수통을 꺼내들고 조금남아있던 물을 마시려다 문득 소대장의 간절한 눈빛을 보게되었습니다다른사람의 수통에는 물이 바닥난지가 오래이고소대장에 수통에도 이미 물이 바닥난지가 오래되었던 것입니다.
목이 너무 말라있던 병사는 목이타는 갈증을 느꼈지만.소대장과 옆에 전우들의 간절한 눈빛에 소대장에게 수통을 건네주었습니다.
물을 건네받은 소대장은 물을 꿀꺽굴꺽 마시었고 마신 물통을 옆의 병장에게 건네주었고. 병장도 꿀꺽꿀꺽 마시고 차례차례 계급순으로 나누어 마시었습니다. 그러나 물을 다돌려 마신후에도 그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옆에 병사들의 간절한 눈빛에 소대장이 목으로 소리내어 마시고 이것을 눈치챈 병장이..소리내어 마시는 시늉만 내었고 다시 다른병사들도 눈치를 차리고 차례차례 소리내어 마시는 시늉만 하였던것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이 간절한 마음으로 마침내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지키던 고지를 끝끝내 사수해 내었던 것입니다.
천국의 마음은 이와같은 것이어서 욕심의 분배가 아닌 조직을 위한 조직에 분배 즉..사랑의 분배를 하는 마음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바로 천국의 마음인 것입니다.
욕심의 분배나 내가 상위에 서려는 교만은 바로 지옥의 마음인 것입니다. 계급이나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나 가리지않고 모두가 평등한 마음 모두가 공생하려는 마음 이마음이 바로 천국의 마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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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6-25 16:53
No.
1270590472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감동적인 글이네요. 욕심을 부리면 사기를 당합니다. 원리원칙대로. 정당한 물건을 정당한 가격으로 사려고 하면 사기 당하지 않습니다. 범법을 하면 범법을 미끼로 범죄자나 부패한 인간들의 표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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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rt [쪽지 보내기]
2015-06-25 19:17
No.
1270590782
68 포인트 획득. 축하!
호국영령께 감사드립니다...ㅠ
부디 영면하시기를...
아직도 자리를 찾지못한 14만여의 영령도 받드시 어서모시기를...ㅠㅠ
아랫분 말씀처럼 5.18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시작부터 그에 공로가
있는 모든 기념일이 다 소중한 것입니다..ㅠ
지역주의와 이기주의는 버릴때도 된듯합니다만,.,,...ㅠㅠ
부디 영면하시기를...
아직도 자리를 찾지못한 14만여의 영령도 받드시 어서모시기를...ㅠㅠ
아랫분 말씀처럼 5.18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시작부터 그에 공로가
있는 모든 기념일이 다 소중한 것입니다..ㅠ
지역주의와 이기주의는 버릴때도 된듯합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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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쪽지 보내기]
2015-06-26 13:23
No.
127059216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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