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1/2722121Image at ../data/upload/5/2721805Image at ../data/upload/8/2721038Image at ../data/upload/1/2720891Image at ../data/upload/1/2720881Image at ../data/upload/7/2720757Image at ../data/upload/7/2720497Image at ../data/upload/5/2720405Image at ../data/upload/4/2720044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57,544
Yesterday View: 919,958
30 Days View: 3,621,833

94년생 김성재(지명수배자) 및 가족 사기단 조심하세요.(37)

Views : 33,588 2024-12-17 22:12
자유게시판 1275585955
Report List New Post
94년 김성재와 가족 사기단 사진 올립니다. 아직 부모와 누나는 고소를 안해서 이름은 안밝히지만 곧

민사 형사 기만 죄를 가족에게 다 넣을 예정입니다.

현재 징역형 확정 되었으나 도주로 인해 지명수배로 올라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여기서 나와서 따갈록을 매우 잘하며 초반에는 호감형으로 다가와서 많은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이간질을 통해 저희 가족을 파괴한 정말 대단한 집안입니다.

여기서 오랫동안 살아서

혹시나 필리핀에 도주 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만약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사례 해 드리겠습니다. 얼른 감방가서 처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젠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11:16 No. 1275586056
부모가 일단 판울 깔고 김성재가 주동해서 사람을 현혹 하며 뒤에서 부모가 피해자에게 믿음을 주기위해 도와줍니다.

예전 필리핀에서도 사기로 리스트에
올라왔으며 현재 한국에도 3명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다들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잡혀서 제 형사건이 판결 되는 대로 다른 형사건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애비 김종광도 사기죄로 포항 교도소에 들어온 전적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불쌍한척 정말 잘하는 집안 이고 모두 잠적 상태 입니다.
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12-18 12:09 No. 1275586063
36 포인트 획득. 축하!
김성재가 예전에 마닐라 새생명 교회 다녔었지요?

아버지,어머니가 집사,권사이고요.

피해자 분 아버지 건강은 지금은 어떠신지..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12:22 No. 1275586067
@ 44JJ2016 님에게...
아 저희 아버님 이야기 시군요. 좀 흥분했네요. 몸이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12-18 12:41 No. 1275586075
45 포인트 획득. 축하!
@ WA컨설팅 님에게...

네, 당연히 피해자 분 아버지 건강 걱정하는 거지요.

연세가 많으셔서 아무쪼록 건강 잘 돌보셔야 할텐데요..

김성재 아버지 이름이 김종광 이쟎아요.

교회에서 친분 쌓으면서 사람들한테 돈 빌리고는 안 갚고..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21:13 No. 1275586231
@ 44JJ2016 님에게...
헛 아시네요.
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12-18 21:25 No. 127558623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WA컨설팅 님에게...

네, 그럼요.

저 가족이 교회에서, 더욱이 연세 드신 노인한테 사기쳤는데

반드시 벌을 받아야지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12:21 No. 1275586066
@ 44JJ2016 님에게...네 맞습니다. 그사람 건강 안좋다고 하는데 그딴건 필요 없습니다. 저 두사람 땜에 건강하시던 아버지가 몸이 안좋아지셨죠.

맨날 아프다고 핑계만 댑니다. 돈은 안주고. 3년을 일주일에 네번씩 내일 돈나오니 걱정말라하며 희망고문 하는데 노인이 버티겠습니까.

기만죄가 하늘을 찌릅니다. 겁나 거룩한척 하면서
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12-18 12:50 No. 1275586076
38 포인트 획득. 축하!
@ WA컨설팅 님에게...

내가 아는 형사 아저씨도 필리핀에 사는 어떤 사람이랑 돈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형사 아저씨가 집요하고 끈질기게 그 사람이랑 연락해서 문제 해결했어요.

상대방이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약속도 여러번 안 지키니까 형사 아저씨도 문제 해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ㅋ

유머 [쪽지 보내기] 2024-12-18 14:07 No. 1275586091
징역이 확정되면 판결 후 바로 구금 아닌가요?
어떻게 도망을 갔다는거죠?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17:06 No. 1275586143
@ 유머 님에게...선고기일에 불출석을 하면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2차 선고기일로 넘어가요. 그래서 판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내렸는데 없어서 지명수배로 바뀌었습니다. 영장이 그전에는 없었기 때문에 해외 도주가 가능해요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12-18 14:56 No. 12755861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런 쓰레기같은 사기꾼들 때문에 착실한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거죠. 소시오패스 집단들. 김성재 저 새끼는 여기 전에도 포스팅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8 17:07 No. 1275586144
@ 희준이아빠 님에게...
네네 그 문제가 드디어 해결 되었는데 사기꾼이 사라졌네요 ㅠㅠ 얼른 잡아서 이젠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공룡 [쪽지 보내기] 2024-12-19 01:50 No. 1275586270
참..
EDDIE KIM-1 [쪽지 보내기] 2024-12-19 08:52 No. 1275586301
아휴 잊을만 하면.. 누나의 페북 계정도 살아 있는듯 한데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9 09:15 No. 1275586304
@ EDDIE KIM-1 님에게...
이 집안은 정말 자기네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설직히 누나는 잘못이 없을수 있으나 우리가 100만원을 카드값을 못낸다고 빌려달라고 받아간적이 있더군요. 저 부모들은 자식팔아 신임을 얻고 돈을 편취 하는 인간들입니다. 저 집안 저는 끝까지 가고 저런 사회악이 다시는 교민 사회에 못들어오게 할것 입니다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19 09:12 No. 1275586303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드니에 살때 유명한 목사 1명 있었는데, 교회 영주권 비자 가지고 사기치던.

한 가족의 운명이 걸려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어쨌던 그 가족은 다른 루트로 영주권 다행히 땄지만, 길가다가 그 목사가

그 가족 아버지 만나서 아구창 얻어맞아도 아무 말도 못하고 도망만 치는..ㅋㅋ


그래서 저도 교회 관련 사람들을 잘 신뢰하지 않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9 12:28 No. 1275586397
@ 캐노가다 님에게...
그렇죠. 저 사기꾼이 여기 현지 목사님에게도 사기 친적이 있죠. 비자 민들어 준다하고 돈받아서 도박으로 다 날리고.
제시아웃 [쪽지 보내기] 2024-12-19 18:29 No. 127558652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권향숙씨 보세요.

할 말 있으면 피해자 어머니한테서 빌려간 2천만원 부터 갚고 그 어머니께 뭐라고 하십시오.

억을 가지고 갔으면 아들을 잘못 키워서 죄송하다 하고 무뤂꿇고 사죄를 해야지요. 돈 갚는다고 3년을 내일이면 돈 나온다, 돈 나온다는 희망고문에 지쳐서 피해자의 아버지는 병까지 생기셨는데요.

피해자 집안 파탄 만들어 놓고 어디서 뻔뻔스럽게 난리를 치는 겁니까? 피해자 전화는 왜 안 받는 겁니까?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9 23:21 No. 1275586593
@ 제시아웃 님에게...헛
Pogiman [쪽지 보내기] 2024-12-19 20:16 No. 1275586544
관상을 보니 그럴만 하내요. 모두 조심 하세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19 23:19 No. 1275586592
@ Pogiman 님에게...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실수 안해도 가족이 실수 할수 있습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4-12-20 19:55 No. 1275586785
@ WA컨설팅 님에게...
저는 독고다이입니다. 집사람 현지인, 큰애 대학생, 막내 고3.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1 23:38 No. 1275587028
@ Pogiman 님에게...
화이팅 하세용 :) 응원합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4-12-22 00:25 No. 1275587030
@ WA컨설팅 님에게...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2-20 13:46 No. 1275586725
아무리 그래도 가족들 사진을 올리는건 이건 아니지 않나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러는건 법으로도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들의 잘못이 연좌제로 부모까지 욕듣는건 이해하지만 저도 좀 아는분이지만 그리 나쁘신분들만은 아니였습니다,두둔하고자 하는이유도 없지만 그렇다고 제가 겪어본 경험을 속일순 없지만 사모님은 아주 착하신분이셨고 남편분은 감옥간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병원에 요양하고 계신걸로 알고있구요..제가 필에서 봤을때아퍼서 움직이지도 못하셨던분이였구요..피해자께서 어떤 이유로 이렇게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지만 아들의 잘못을 온 가족의 사기로 몰고 가는것에 제가 겪어본 분들하고의 경험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한말씀 올려봤네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1 23:10 No. 1275587027
@ 변두리왕자 님에게.. 전 분명 이야기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거짓말 하면 정말 제 인생 걸고 끝까지 간다고 그런데 거짓이더군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1 23:08 No. 1275587025
@ 변두리왕자 님에게...
아 그리고 저 법적으로 걸으라 하세요! 아직도 연락되면 전 줄줄이 걸게 너무 많으니 이집안과는 제 인생 걸고 끝장 냅니다. 제가 감옥 갔다와도 전 괜찮아요. 이 쓰레기들 처리만 가능 하면 ㅋㅋㅋ 우리 집안 이딴식으로 만든거 벌 받아야죠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0 20:45 No. 1275586794
@ 변두리왕자 님에게...선고기일 당일까지 우리 아버지를 기만하고 사기친 집안입니다. 김종광은 연락 두절 되었구요. 아들은 도망갔고. 이런집안은 올려도 되요 더이상 파해자가 생기면 안됩니다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0 20:43 No. 1275586793
@ 변두리왕자 님에게...여기 또 한명의 거짓말의 피해자가 있네요. 김종광은 공라우도착 하자 마자 포항으로 이송되었었고 필리핀도 사기로 도망온거였습니다. 가족 사진이요? 저희가 처음 사기 당하기 시작한게 부모때문인데요? 성재가 사업땜에 급한 돈 필요라다고 2천여만원 빌려달라해서 4년전에 줬고 100원도 안줬는데요?

저희 어머니하고 마닐라에서부터 기도모임을 10여년 같이한 집안 입니다.

권향숙운 정말 모르는건지 아님 바보인지 모르죠. 그러니 제기 찾아갔을때도 아들 두둔하죠.
LiBERTY [쪽지 보내기] 2024-12-20 15:36 No. 1275586747
@ 변두리왕자 님에게...
본문내용과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가족 사기단 같은데요?
제대로 안 읽어보신 듯

"애비 김종광도 사기죄로 포항 교도소에 들어온 전적이 있습니다." - 본문

"김성재 아버지 이름이 김종광 이잖아요.
교회에서 친분 쌓으면서 사람들한테 돈 빌리고는 안 갚고.." - 댓글
Pogiman [쪽지 보내기] 2024-12-20 19:56 No. 1275586786
@ LiBERTY 님에게...
동감입니다. 끼리끼리 사는거지요. ㅎㅎㅎㅎㅎ
아세아세 [쪽지 보내기] 2024-12-20 16:30 No. 1275586754
사기꾼에게 인권은 없죠 꼭 벌 받길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0 21:19 No. 1275586811
@ 아세아세 님에게...
정말 이젠 무릎꿇고 사과 할때까지 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민사 형사 다 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에요 [쪽지 보내기] 2024-12-21 04:45 No. 127558686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예전에 어느 한인들 교회 모임에서 알게 된 여자가 있었어요.

제가 그 모임에 처음 갔는데 어떤 여자가 집이 가깝다고 친근하게 대해주더군요. 말도 천사처럼 착하게 하고요.

그런데 점점 나한테 뭘 자꾸 부탁하고, 돈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 그런식으로 사람들한테 접근해서 주위 사람들 이용하면서 사는 걸로 유명한 사람이였어요. 그 여자와 가까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어요.

그 여자는 항상 돈 없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불쌍한 모습 보이면서도 자식들은 다 좋은 국제학교 보내고, 집에서는 좋은 음식들만 먹었지요.

저도 더 이용당하기 전에 그 여자한테서 빠져나왔어요.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1 12:45 No. 1275586943
@ 크리스마스에요 님에게...
돈도 돈이지만 당하면 정말 집안이 파괴되고 건강도 잃어요 조심하세여
1putt [쪽지 보내기] 2024-12-21 20:38 No. 1275587008
저게 가족만 사기꾼인가요 ㅎㅎ 주변 가까운 사람들도 다 제정신이 아니드만.
돈내노라면 내가 나이가 몇갠데 시전하는 병자도 있고
WA컨설팅 [쪽지 보내기] 2024-12-21 23:09 No. 1275587026
@ 1putt 님에게...
무슨 말씀이신지 상뢍 파악이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7041
Page 1941